 정보클럽 : 266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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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예화 259. 마중물(Calling Water) |
| 우리 어릴 적 펌프질로 물길어 먹을 때
마중물이란 게 있었습니다.
마중물 한 바가지 먼저 펌프 윗구멍에 붓고
부지런히 펌프질하다 보면
마중물은 어두운 땅 속 깊이 내려 가
꾹 엎드려 숨어 흐르는 거대한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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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예화 252. 에밀 쿠에의 PLACEBO EFFECT |
| 프랑스 약사 에밀 쿠에는 1950년 Placebo Effect(플라시보 이팩트/ 위약효과)를 발견한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어느 날 쿠에가 잘 아는 사람이 의사의 처방전 없이 찾아와, 몹시 아파 죽을 지경이니 약을 지어달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1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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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있고 단호한 사랑 |
| 사랑의 그리스도인으로서 본이 되려면 동료 그리스도인을 대할 때 하나님의 무조건적이면서도 목적 있고 단호한 사랑을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본의 아니게 상처 입을 때도 있지만 그것이 상대방의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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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친구란(Best Friend) |
| B_elieve, 항상 서로 믿어주고
E_njoy, 상대의 기쁨을 같이 즐거워하며
S_mile,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오고
T_hank, 작은 배려에도 감사할 줄 알며
F_eel, 눈빛만으로 서로를 느낄 수 있고
R_espect, 가깝되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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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와 하나님 |
| 한 소녀가 자신의 할머니의 마지막 시간들과 죽음을 멋지게 설명했습니다.
"엄마, 엄마는 항상 제게 할머니가 하나님과 함께 걷는다고 말씀하셨죠?
어느 날 하나님과 할머니가 아주 오랜 산책을 나가셨어요.
계속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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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를 지라 |
| 자기 십자가를 지라! 십자가란 자연의 일상적인 재난으로 받는 고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그분의 진리를 위하여 당하는 고통을 의미한다.
집을 만드는 사람은 집 위로 비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거나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6-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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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에 대한 오해 |
| '두뇌강국 마스터플렌' 프로젝트라는 운동이 있다.
이는 '지식'으로 경제를 살리고 두뇌강국이 되어 선진국을 따라잡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지식이야말로 노동과 자본이라는
우리가 흔히 알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2006-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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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를 끄면 가족이 보입니다 |
| 어느 방송국에서 130가정을 선정해서 20일 동안
TV를 켜지 않고 생활해보는 실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130 가정 모두는 TV에 매달려 사는 가정들이었다지요?
성북구에 사는 초등학교 2학년인 상헌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8K, 보리떡: 0 작성일: 200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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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Q.T. |
| 보통 "Q. T."(Quiet Time)라고 불리우는 경건의 시간은 '조용한 시간에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말한다. 이 Q. T. 는 교회밖 선교단체들이 강조하면서 교회로 유입되었다고 볼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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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자씨] 엿장수 같은 예수?/td> |
| 옛날 엿장수 아저씨는 돈보다 폐품 쓰레기를 더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받지 않고 폐품 쓰레기만을 받았습니다. 헌옷이나 낡은 고무신,빈병,헌책,찌그러진 양재기, 깨진 그릇 등 아무 쓸모도 없는 것들만 받았습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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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자씨] 하나님의 약?/td> |
| 한 아가씨가 우물물을 긷다 우물에 빠졌습니다. 때마침 길가던 남자가 그녀를 구하게 되었고 둘은 결혼을 맹세했습니다. 그러나 젊은이는 곧 먼 길을 떠나야 했습니다. 둘은 훗날 결혼하기로 약속하면서 지나가는 족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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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자씨] 그건 나를 두번 죽이는 일이에?/td> |
| 성은 오씨며 이름은 삼순인 대학 2학년생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이름 때문에 많은 놀림을 당했는데 대학에 가서도 놀림을 받아 기분을 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2학년이 되어서 과의 MT를 가게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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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바하의 이야기 |
| 바하의 이야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음악 작품을 남긴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의 생애는 그의 작품처럼 아름답지 못했습니다. 그야말로 말할 수 없는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열 살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9K, 보리떡: 0 작성일: 200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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