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1-12
 제목  알제리, 성탄 예배 방해 받아
 주제어키워드    국가  알제리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05호-2010.1.12(화)  성경본문  
 조회수  8061  추천수  61
지난 성탄절 바로 다음 날, 알제리의 티지 쿠조우에서는 350명 가량이 모여 최근에 건축한 교회 건물에서 성탄을 축하하는 예배를 진행하고 있었다. 한참 예배가 진행 되던 중 약 50 명 가량의 주변 이슬람 주민들이 몰려와 문을 밖에서 차단했고 예배 역시 방해를 받았다. 그들의 불만은 자신들이 사는 집과 마을 가까운 곳에 교회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위기를 느낀 교회 측은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은 모여든 군중들을 해산시키고 예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배려하는 대신 오히려 교인들에게 예배를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가도록 조치했다. 때문에 1년에 한 번 있는 성탄예배는 엉망이 되었다.

현지에서 이 상황을 직접 겪었던 교인들은 경찰의 조치가 지나치게 편파적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로 두 그룹이 대치해서 위기 상황이 발생했다면 두 그룹을 분리하여 떼어 놓는 것이 수습의 기본이다. 그러나 결과는 교회가 예배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으로 몰렸다. 충돌은 막았을지 모르지만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신앙의 자유는 전혀 보호되지 않은 것이다. 후에 확인된 바에 의하면 군중들은 12월 28일까지 교회를 점거하고, 교인들의 출입을 봉쇄했으며 교회 내부의 마이크와 스피커를 절취해버렸다. 그러나 경찰은 이들의 불법 점거를 그대로 방치했다. 또 그들은 이 교회의 목사인 무스타파 크리레케를 협박하기도 했다.

알제리는 전국민의 96%가 이슬람 신자이다. 그러나 흔히 중동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박해 사건은 잘 일어나지 않는 나라이다. 때문에 이번 사건으로 해당 교회는 물론 알제리 기독교계가 받는 충격은 크다. 원래 이 교회는 인근의 작은 건물을 임대해서 예배를 진행해 오다가 지난 11월에 독립 건물을 마련할 수 있었다. 그러나 마을에 교회 건물이 새로 들어선다는 사실에 반감을 가진 주민들 때문에 그 전에도 여러 차례 건축 방해 등의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정부 등으로부터 정식으로 건축허가를 받아 건축한 것이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될 것이 없는 건물이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