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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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3-08-06 |
| 제목 |
해외선교단체 고학력전문가 포진 늘어 |
| 주제어키워드 |
해외선교단체 고학력전문가 포진 늘어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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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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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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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756 |
추천수 |
8 |
해외선교단체의 국내본부에 고학력 및 전문성 있는 장·단기선교사 출신들의 진출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SIM OMF OM GO선교회 등의 대표들이 대부분 박사 출신이거나 명문대를 졸업한 목회자 또는 전문인 선교사들이다. 국내본부 사역자중 SIM은 대부분 10년 이상 장기선교사 출신이며 OM은 단기선교사 출신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백종윤(길갈교회, 네팔 10년 사역), 성남용(삼광교회, 나이지리아 12년) 등 선교사 출신들이 국내목회에도 참여, 적잖은 열매를 맺고 있다. 특히 이들은 서울신대, 총신대 등 신학교에서 자신들의 선교노하우를 강의하고 있다.
선교전문가들은 이와 관련,한국교회의 후원시스템이 현장 선교사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선교사들이 귀국, 선교동원 사역에 뛰어들고 있는 것은 교회의 세계선교 업그레이드를 위해 필요 충분조건이라고 말했다. 교회 선교자원 동원 및 훈련에서 이들의 경험 공유가 절실하다는 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이 크지만 현장에 있을 때보다 개인 선교 후원비가 줄어드는 등 ‘역차별’도 겪어야 된다는 점에서 한국교회의 성숙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선교사 출신의 국내사역은 1990년대 후반들어 늘어가기 시작했다. 97년 유병국 감비아선교사가 WEC한국대표를 맡은데 이어 이같은 경향이 가속화됐다. SIM의 경우 2000년 한국본부가 설립되면서 나이지리아의 이능성(한국대표) 선교사 등 10년 이상 장기로 봉사한 선교사들이 본부사역에 대거 합류했다. OMF도 손창남 한국대표를 비롯, 김종명, 유홍태, 김승오 선교사 등이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등에서 10년이상 장기로 사역했다. 특히 이능성, 손창남 선교사는 각각 선교학, 회계학 박사이다.
OM의 경우 한국대표 이근희 목사는 수단선교사 출신이며 실무대표 겸 OM서울 지부 총무인 백재현 선교사는 올해 1월까지 16년간 터키 앙카라 이스탄불 등에서 현지인 양육 및 사역자 훈련 연구를 담당했다. 그는 터키 하제테페대학에서 중앙아시아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오엠 코카서스 필드리더로서 오퍼레이션 머시(Operation Mercy) 구제기관 대표로도 사역한 해외통이다. 한국OM본부 인사부, 사역부 총무인 정순완, 송원규 선교사는 2년간 알바니아 또는 영국에서 모슬렘사역을 담당했으며 99년부터 재정총무로 사역중인 황석현 선교사는 전 동아은행 차장까지 역임한 재정전문가이다. 산하 훈련원도 선교경험자들로 채워져있다. 총무 정용희 선교사는 2년간 둘로스선교선에서, 간사 이춘미 선교사는 중동 L국에서 모슬렘 사역을 감당했다. 아울러 대부분 간사들도 현장 경험을 갖고 있다. 그중 한국대표 비서 문연희 선교사와 IT담당 최경훈 선교사는 2년간 둘로스에서 사역했다. 선교사자녀(MK) 담당 이해정 간사는 9년간 북아프리카 및 중동사역을, 협동간사인 김영옥 선교사는 3년간 러시아에서 교회협력, 양로원 고아원 사역을 감당했다.
OM의 서울 및 각 지방 지부도 최소 2년이상 필드경험자로 채워져있다. 김선용(영국 모슬렘), 도남영(러시아), 곽동음(중동 L국), 김창범(중동 I국), 박경숙(영국 및 중동E국),석진철(중동 J국), 손지은(중앙아시아 K국), 박승언(영국 모슬렘), 이인복(중앙아시아 T국) 선교사 등. 한편 성경번역선교회(GBT)는 최소 10년간 선교지에서 사역했던 선교사들이 동원 훈련 관리 등의 역할을 분담, 국내사역을 강화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파샤이부족을 위해 사역했던 권성찬 선교사가 전체 대표로, 인도네시아 끄웨르바 부족 성경번역을 담당했던 김연수 선교사는 동원대표로 봉사한다. 미얀마 태국에서 사역했던 행정부 대표 김대원 선교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대학에서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달부터 선교사 회원관리부 대표로 봉사하는 윤국현 선교사는 11년간 중앙아시아 K족을 위해 사역, 지난 5월 신약성경 번역을 완료했다. 동원총무 최애숙, 김자화 선교사도 인도네시아 아프간 장기선교사출신이다. - 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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