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기독교 검색   정보클럽 : 484건  <예화> 5백 번 이상 권한 책 찰스 피니는 성경을 다른 어떠한 책보다 귀하게 여기고 애독했 다. 물론 그가 다른 유익한 책을 전혀 읽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성경을 더욱 애독했다. 그는 신앙에 뜻을 둔 사람이나 복음전도에 헌신하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1  <찬양> 에스더 노래 1. 파사 왕의 육개월간 호화론 잔치 비극이라 와스디 이혼당했네 열락 사랑하는 자 죽은 자로다 훙진비래 헛되고 또 헛되도다 2. 모르드개 양녀로 고아 에스더 파사 왕의 왕후로 택함받았네 여호와를 경외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찬양> 나의 애원 1. 어제나 오늘에 변치않는 주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말세에 만민에 허락한 성신을 내게도 충만히 주옵소서 2. 오순절 강림한 이른비로 백이십문도는 성신받았네 이시대 우리게 늦은비 부으사 주님이 영광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찬양> 주의 종아 어이할꼬 1. 눈을 들어 산을 보라 만산초목 욱었구나 곳곳마다 가시덤불 굴러 있는 해골떼라 재목 없어 집 못 짓고 살곳 없어 산에 앉아 맹수밥이 되는 영혼 주의 종아 어이할꼬 2. 눈을 들어 밭을 보라 오곡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목회 2대 주기철 목사의 장남 영진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총명하여 학업성적이 언제나 우수하였으며, 음악과 미술에도 소질이 풍부하여 열두 살 되던 때에 음악가가 되려는 희망을 가졌으며, 때로는 미술 전람회에 그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찬양> 나 예수같이 되기 1. 나 예수같이 되기 늘 소원이로다 주예수 나를 친절히 늘 인도하시네 2. 늘 변치않는 사랑 또 봉사의 생활 주예수 우리들에게 늘 가르치셨네 후렴 주예수 가르침과 또 가신 발자취 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찬양> 나의 모든 것 주께 맡기네 1. 너의 짐을 맡기어라 죄와 고통 질병 짐을생활고에 시달린 짐 우리주가 대신 지시네 2. 너의 길을 맡기어라 태산준령 험악한 길만경창파 무서운 길 우리주가 인도하시네 3. 모든 일을 맡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말세가 1. 말세를 당한 우리들은 정신을 차리고 믿읍시다은혜의 세계 지난후 에 환난을 당하리 우리 주님 재림할때 급하고 위엄한 호령 소리천사장 의 나팔소리 만민을 깨우네 2. 이미 잘 믿고 죽은자들은 무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 예화 > 신교육과 기독교 소래학교에서 남복을 하고 신교육을 받은 이혜경은 게일의 동 역자요, 기독교문서 및 성서 번역자였던 아버지 이창직에게 많 은 영향을 받았다. 게일과 부친이 서울 연동교회로 부임되자 이혜경도 연동여학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노래> 기독 농민가 1. 참으로 아름답다우리의 농촌은 뒷동산 녹음에 새들은 울고 앞냇가 맑은 물에 고기들 놀으며 푸른 풀밭에는 송아지 뛰네 산기슭 초가집에예수를 모시고 아침 저녁으로 식구가 모여 기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찬양> 낙원가 저좋은 땅 내가 보니 즐거운 꿈을 꾸는듯 찬란한 광채속으로 영광에 비취인다 사랑의 기쁨있는 저 곳 찬란한 것 금빛같다 저 고요한 새 언덕을 밝아올 때 내가 보리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찬양> 참길을 걸어라 1. 우리들은 비록 작은 아이나 거룩하신 주의 군병이로다 주의 명령대로 행하였도다 2. 가는 길 험하고 위태하여도 대장되신 예수 앞에 서시사 우리들의 갈길 인도하시네 3. 이 세상에 갈길 비록 많으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지정받지 못한 학교 일제시대에는 각 도 마다 선교부가 운영하는 남녀 중학교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평양의 숭실은 일제 통치자의 눈에는 가시 와도 같은 존재였다. 3.1운동 후 총독부 학무국은 모든 기독교 학교에 성경을 가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조선이 기독교에서 배운 것 진실로 예수교는 조선 사람에게는 캄캄한 밤의 등불이요, 풍 랑으로 파선당한 조선 사람들에게는 구조선이었다. 모일 줄 모 르던 조선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된 후에 모이기를 배우고, 말 할 줄 모르더니 강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조선에 필요한 것 조선에는 부(부)도 필요하다. 힘도 필요하다. 인재도 필요하 다. 학문도 필요하다. 위대한 작품도 필요하다. 그러나 가장 필요한 것은 기독교다. 그러나 그것은 불행히 기독교 청년회의 기독교 가 아니다. 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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