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기독교 검색   정보클럽 : 484건  <예화> 스컹크의 독가스 캐나다에 사는 스컹크는 기묘한 동물이다. 스컹크는 쥐보다는 크 고 고양이보다는 작은데, 어떠한 동물도 이 스컹크 앞에서는 도망 친다. 왜냐하면 그가 방출해 내는 가스가 지독한 냄새를 내기 때문 이다. 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너의 아버지는 여기에 있다 미국 남북전쟁 때인데, 워싱턴에서 대격전이 있었던 날 저녁,시 체가 겹겹이 쌓인 전장에 한쪽 손에 초롱을 들고 다른 한쪽손에 든 확성기를 입에 대고 "존 하트만!너의 아버지는 여기에있따."라고 외치는 백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400년 만에 움튼 연꽃 씨 중국 봉천(봉천)에 가면 아주 나자은 산이 있다. 거기에 고목이 자라고 있는데 나이테를 보고 수백년 되었음을 알게되었다. 그 낮은 산이 400년 전에는 연못이었는데 연못의 지층이 차츰 상 승하여 오늘날에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새 종교의 요건 프랑스혁명 다시 기독교를 타파해 버리자는 폭도 중 몇몇이 원로 정치인 딸레랑을 찾아가 새 종교 설립에 관하여 의견을 구했다. 그 는 그들의 말을 다 듣고 결론적으로 말했다. "제군들이 새 종교를 설립하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신발을 데우려다 태운 아이 5살 된 소년이 있었다. 소년의 아버지는 우체부였는데 추운겨울 날 소년은 무엇을 생각했는지 아침 일찍 2층에서 내려와 아버지의 신발을 난로 위에 올려 따뜻하게 데우기 시작했다. 아마 아버지의 발이 시릴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세상을 지배하시는 하나님께 맡기시죠 화이틀 록은 크롬웰시대의 사람인데 영국 공사(공사)로 스웨덴에 파견되어 머무르게 되었다. 어느 날 밤 그는 나라 일이 심히마음에 걸려서 번민하느라 몸을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이 일을 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마리아와 마르다처럼 명설교가 스퍼전은 신아아과 사랑과의 관계를 다음과 같은아름다 운 이야기로 설명했다. "신앙과 사랑은 마리아와 마르다처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이 다. 신앙은 마리아처럼 예수의 발 아래 앉아서 말씀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바람이 불 때만 들리는 아름다운 소리 독일의 어느 궁전에는 두개의 높은 탑이 있고 그 사이에 전화선 처럼 가느다란 줄이 뻗어 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한번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이 줄은 매우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바람이 강하면 강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가시나무와 휘파람새 휘파람새는 가시나무 속에 있을 때에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운 다. 왜냐하면 가시나무의 가시가 휘파람새의 흉부를 찌르면 아름다 운 소리를 내기 때문이다. 사람 역시 곤란이나 고생이라는 가시로 괴로우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입센 시간 북유럽의 대문호 입센은 세계인들이 '입센 시간'이라고 말할 정 도로 꼼꼼한 사람이었다. 그는 오전 일이 끝나면 크리스챠나 호텔에 가서 점심을 먹는 습 관이 있었다. 그는 매일 같은 시간에 호텔 현관에 모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유예 없는 시간 미국의 초대 대통령 워싱턴만큼 시간을 철저히 지킨 사람도아마 드물 것이다. 한번은 대통령 관저에서 만찬회가 열렸는데 시간이 되어도초대받 은 손님들이 도착하지 않았다. 그래도 워싱턴은 약속시간 정각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오늘이라는 시간 안에 일하지 않으면 밀은 경제학자였다. 그는 성경에 있는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 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는 말씀을 인생의 표어로 삼고 있었다. 그 는 늘 이렇게 생각했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 오늘이라는 시간 안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시계보다 정확한 사람 교토 도시샤대학의 은인인 러닛 박사는 매우 규칙적인생활을 한 사람이었다. 그는 어둠 속에서도 서재에 있는 수천 권의 책도 어디 에 무슨 책이 꽂혀 있는가를 알고 있을 정도였다. 그는 교토에 살던 50년 동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세계 최초 녹음기 소리 발명가 에디슨의 집에서 만찬회가 베풀어졌다. 만찬회가 끝난 후 모두 집으로 돌아갔으나 그 중 세 사람은 에디슨의 권유로 묵게 되 었다. 세 사람은 같은 방에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괘종시계가 열번을 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분까지 약속한 사람 마틴 루터의 한쪽 팔로 종교개혁을 보좌한 멜란히톤은 아주보기 드문 시간 엄수자였다. 그는 사람과 약속 할 때는 단지시간만 정하 는 것이 아니라 분까지 정해서 엄격하게 지키도록애썼다. 그는 자 신뿐 아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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