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용서 검색   정보클럽 : 168건  <예화> 탈무드의 위대함 6백만 명의 유태인이 살해된 나찌의 수용소에서 구출되어 살아 남은 사람이 미국 대통령 트루먼에게 사례를 하려고 탈무드를 선사했다. 이 것은 전쟁 후 독일에서 인쇄된 것인데 유태인 절멸을 그렇게도 외쳤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브루터스의 법 고대 로마의 정치가로 시이저를 암살한 사람 중의 하나였던 브루터 스는 어떤 법률과 칙령을 제정하고 누구든지 이 법률은 어기는 사람 이 있다면 죽음을 면치 못하도록 했다. 그런데 참으로 슬프게도 자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어린 아이와 백치 도스토예프시키가 그의 작품 속에서 백치의 옷을 입혀 등장시킨 인 물은 어린애기 같고 그의 이미지는 예수같은 인물이었다. 세상살이에 서툴러 놀림감이 되지만 너무도 순수한 사람이어서 모든 이들을 용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냉정한 전도자 다음은 어느 목사님의 전도 경험을 옮겨 본 것이다. 몇해 전 대심방 때의 일이다. 어느 가정에 가서 한 자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아는가, 구원의 확신은 있는가, 죄 용서함을 받은 확신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7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정죄대신 용서를 김 구 선생이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하실 때의 일이다. 한번은 어느 한국 청년이 권총을 품고 들어가서 김 구 선생을 암살하려다 체포되었 다. 그를 총살하기 전에 그 보고를 김 구 선생에게 드렸다. 그랬더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문둥병자를 위한 방 다음은 윌리스의 이라는 글이다. "그의 옷은 허름하고 그의 신발을 닭았다. 그의 몸은 완전한 은혜 를 입고 있었으며, 그의 얼굴은 하나님의 표정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한동안 진지하게 헬론을 바라보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원인모를 병 음식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한 젊은부인이 가족에 의해 병원으 로 이끌려 왔다. 그래서 의사들이 그녀를 면밀히 진찰하였는데 뚜렷 한 병명이 나오질 않았다. 어느 기간이 지나자 의사들은 의논 끝에 그 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제자리로 돌아가는 나침반 어떤 사람이 손을 잘못 사용하여 죄를 저질렀다 해도 그 손을 아예 다시는 못쓰게 되지 않는다. 다시 손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 나침반을 잘못된 방향으로 놓는다든가 자석을 이용하여 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나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용서와 사랑에도 참된 용기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주시는 두번째의 긴장안정제는 용서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용서 만이 참된 용서이며,그 용서로써 우리도 용서해야 한다. 용서하는 자만이 긴장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89-07-25  <나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나를 자유케 하는 기쁨 - 용서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천 힌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잠17:9)] 용서의 기쁨에 대한 시를 써보라. 첫째줄 - 제목 둘째줄 - 두 마디로 제목 설명. 셋째줄 - 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89-07-25  <나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용서하고 위로함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저를 용서하시고 위로할 것이니 저가 너무 많은 근 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고후2:7)] 나는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알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셨으므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89-07-25  <나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한없는 사랑의 산물-용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 시고(마6:12)] 용서하는 것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만 베푸신 한없는 사랑의 산물임을 알 고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리도록 하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89-07-25  <나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막힌 길을 뚫는 힘-용서 [그런즉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 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롬5:18).] 나는 어렸을 때 겨울에 내리는 눈을 무척 좋아했었다. 그러나 눈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89-07-25  <나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용서와 사랑으로 온전하게 매는 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 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 전하게 매는 띠니라(골3:13-14).] 나는 인간에게 필요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89-07-25  <나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심는대로 거두는 사랑과 용서의 법칙 [또 가라사대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 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요 또 더 받으리니(막4:24)] 우리는 왜 용서해야 할까.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너희가 사람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89-07-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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