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용서 검색   정보클럽 : 168건  <영산칼럼> 자신에 대한 용서 한 의사가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해 돌보던 환자를 죽게 했습니 다. 이 부터 그는 자신을 정죄하고 학대했습니다. 그는 우울증에 걸려 절망하다 끝내 식음을 전폐하고 두문불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3-05-18  <영산칼럼> 용서의 기도 우리의 믿음과 꿈을 가로막는 요소는 원한과 미움입니다. 이런 감정 은 우리의 믿음을 불식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과 마음과 육체와 생활을 파괴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 응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3-05-04  <영산칼럼> 회개하면 용서 얼마전 신문에서 아주 감동적인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공부는 하지 않고 가짜 대학생 행세를 하며 좋지 않은 친구 들과 어울려 다니는 것을 안 아버지가 그냥 묵과할 수 없어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3-04-03  <영산칼럼> 용서하는 삶 신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목회를 시작했을 때 가시같은 사람들 때문 에 많 은 괴로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기도할 때 몇번씩이나 [ 주님, 저 사람 좀 쥐어박지 않으십니까]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 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3-04-01  <예화> 무디선생 일화 미국의 유명한 무디 목사가 어떤 곳에 가서 부흥회를 할 때 어떤 청년이 와서 말하기를 "제가 시내 어떤 상점에서 점원으로 있는데 불행히도 한달 전 에 돈을 1500불 훔쳤다가 다 쓰고 지금 950불 밖에 없는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2-10-04  <예화> 용서의 윤리 감리교 창시자인 웨슬레 선생님이 길을 지나가다가 잘 아는 사람을 만났습 니다. 그는 웨슬레가 잘 아는 친구와 사이가 나빠져서 서로 욕하고 저주하며 원수로 지내는 중이었습니다. 웨슬레 선생은 그에게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2-10-02  <예화> 우리의 죄 죄라는 말이 두 가지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법을 어긴다는 뜻이고 또 하나는 '빚'을 걸머진다는 뜻입니다. 나다나엘 호오돈의 [주홍글씨]에는 양심을 이기지 못하여 비극적 최후를 마치는 젊고 유능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1992-10-02  <예화> 진정한 자유 유명한 유태인 정신과 의사 빅톨 프랑클은 모든 것을 빼앗긴 채 벌거숭이 가 되어 독일 비밀 경찰 게슈타포 앞에 서 있었다. 그는 직업도 빼았겼고, 정신과 의사의 자격증도 빼앗겼고, 가정과 아내도 빼앗겼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1992-10-01  <예화> 자유를 얻은 새 인디안 부락에서 바자회가 열렸다. 모두가 사고 팔 물건들을 가지고 왔다. 한 농부가 메추라기 한 떼를 가져왔다. 그리고 새마다 발목에 줄을 매었다. 중앙에 막대기를 세운 동그란 쇠에다 모든 줄을 한 끝을 묶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3  <예화> 용서하는 마음 몇 해 전에 집회를 열고 있었을 때입니다. 그때 한 교회에 다니던 장인과 사위가 여러 해를 두고 서로 말을 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두 사람이 모두 주 일날마다 꼬박꼬박 교회에 참석하지만 장인은 이쪽에, 사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뒤엣 것은 잊어버리고 어느 부부가 어쩌다가 언쟁이 벌어졌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 흥분해서 남편이 아내에게 차마 할 수 없는 말까지 하게 되어 아 내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게 되었습니다. 흥분이 가라앉은 후 가만 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0  <예화> 말조심 한 농부의 아내가 그 동네 목사님을 헐뜯는 말을 퍼뜨렸다. 그래서 곧 온 마을에 그 소문이 퍼졌다. 얼마 후 그 여인은 자신이 잘못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목사님 을 찾아가 용서를 빌었다. 늙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교회가 정의의 외침을 못하는 이유 한국 기독교인들의 윤리생활을 진단하는 좌담회에 나온 얘기 하나가 기독교인도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흐르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얘기인 즉 어느 교회 장로가 교회를 짓 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초 장왕의 지혜 중국 오패의 초장왕이 어느날 잔치를 벌여 군신간에 한참 재미있게 마시고 있을 때 돌연 촛불이 꺼져 암흑세계가 되었다. 이때 어느 신하 가 왕의 애첩의 귀를 잡고 입을 맞추었다. 애첩은 깜짝 놀라 엉겁결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소용없게 된 은사 오스카와일드의 비유에 보면, 하루에 예수께서 어떤 성의 거리를 걷 고 있었다. 어떤 네거리에서 한 청년이 푸짐한 음식을 차려놓고 술에 만취된 것을 보셨다. 예수께서 "왜 그렇게 사느냐?"고 묻자 그 청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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