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6-02-28
 제목  <특집> 인터뷰. 중동선교회(MET: Middle East Team) 김도흔 총무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8286  추천수  20
중동선교회(MET: Middle East Team)



김도흔 총무 ( 중동선교회 )





서울 강북구 미아 3동, 19년간 이란에서 사역한 이만석 선교사가 개척한 ‘예수님사랑교회’와 ‘한국이란인교회’에 위치해 있는 중동선교회는 중동 이슬람권 지역선교를 위해 세워진 선교단체이다. 중동선교회에서 총무로 사역하고 있는 김도흔 선교사를 만나 보았다.



Q. 중동선교회를 간략히 소개해 주십시오.

1973년부터 중동에 한국의 건설업체가 진출하게 되면서 한인교회들이 세워졌는데, 1983년에는 역사적으로 단 하나의 교회도 없던 사우디아라비아에만 100여 개의 현장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한인교회들은 ‘중동지역 한인교회 연합회’(이하 중한협)를 결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1984년 7월 30일 쿠웨이트 한인교회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한인교회들, 그리고 많은 분들의 기도와 격려 가운데 52명이 극동방송 예배실에서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본 선교회가 창립이 되었습니다. 설립 초기에는 지역 현장 교회와 한인 연합교회의 지원, 그리고 중동에서 귀국한 근로자들의 기도모임 위주로 사역을 전개하였고, 80년대 말부터 이슬람권 선교에 대한 중요성과 책임이 부각되면서 해외 파송 단체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중동선교회는 현재 중동 이슬람 지역 30여 개국에 80여 명의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Q. 중동선교회의 장점을 말씀해 주십시오.

중동선교회의 가장 큰 장점은 세계에서 가장 선교하기 어려운 중동 이슬람권에 대해서 한국 자치적으로 파생된 선교 단체라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1984년 창립 이래 22년 동안 한 번도 갈등이 발생하여 갈라선 적이 없는 연합된 한 체제를 유지해 온 것도 하나의 큰 장점이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초대 이사장을 맡으셨던 두상달 장로님이 ‘온유’와 ‘통합’의 리더십을 중요시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장로님은 ‘선교사 인격 이상의 선교는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신앙과 실력을 겸비한 선교사의 인격을 강조했습니다.

중동선교회는 우리 선교사님들이 몸으로 겪어서 고생한 이야기들을 정리한 지역정보와 사역정보가 나름대로 축적되어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부가 축적하고 있는 이 자료들은 중동 이슬람권 선교를 준비하는 선교후보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선교사를 파송하기 위한 방향과 정책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우선, 중동지역의 이슬람권 선교사로 나가기 위해서는 자기준비가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교단체를 두 가지로 나눠보면 ‘지역적인 전문단체’가 있을 것이고, 하나는 ‘기능적인 전문단체’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중동선교회나 알타이선교회 등은 지역적인 전문단체일 것이고, 외국인노동자선교회는 기능적인 전문단체일 것입니다. 중동 이슬람권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특정 지역의 전문가가 되고, 그 다음에 기능적인 전문가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능적으로 잘 준비된 사람이 지역적 전문가가 되는 것보다는, 특정지역에 대해 마음을 품고 준비하면서 자신의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중동 이슬람권이라는 지역적인 애정과 사모하는 마음을 갖고, 그 안에서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르단의 ‘암만’과 ‘마다바’라는 두 도시를 서로 비교해 보면, 불과 30~40km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도 문화와 생활풍습, 그리고 방언과 거주하는 사람들의 종교적인 성향까지 완전히 다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동 이슬람권 선교를 위해서는 내가 선교할 국가의 구체적인 지역과 계층을 먼저 선택하고, 거기에 맞는 기능적인 면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Q. 중동선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선교훈련프로그램을 말씀해 주십시오.

중동선교회의 선교훈련프로그램으로는 우선, 일년에 두 차례(상반기: 3~5월, 하반기: 9~11월) 각 12주 동안 세미나식 훈련으로 진행되는 ‘선교훈련학교’가 있습니다. 이 훈련에는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이슬람 선교사와 교수님들이 들어오셔서 월, 목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교훈련학교가 끝나갈 무렵에는 선교사 파송자 위주로 합숙을 하면서 ‘영성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10주 과정의 ‘언어훈련’(페르시아어, 터키어, 아랍어)을 통해 선교지 출발 전에 보다 더 효과적으로 현지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중동선교회에서 파송된 선교사 비중은 중동지역의 특성상 평신도가 40%에 이르고 있으며, 파송된 선교사의 주 사역은 교회개척, 제자양육, 교육사역, 여성사역, 의료사역 등입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중동선교회는 행정체계구축을 위해 국내와 해외의 대도시에 지부를 강화하고, 중보기도와 후원을 해 줄 수 있는 교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이사진들을 보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