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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5-04-08
 제목  <기획>기고1-기도와 예배로 예루살렘까지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228  추천수  9
기도와 예배로 예루살렘까지(拜耶臨)

조반석 선교사(전 중국어문선교회 총무)









오늘 날 많은 이들이 말세라고 한다. 시대적 징조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해일, 폭설 등의 기상이변 등 하늘의 징조와 지진, 사막화 등의 땅의 징조들, 끊임없는 전쟁과 기근의 소식들 에이즈의 확산, 황금만능주의와 극단적 이기주의, 강퍅함과 조급함으로 내리 치닫고 있는 상황들을 본 것이다. 성경에서는 이를 하늘이 풀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난리와 기근의 소문이 끊이지 않으며,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이 말세에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꾼다는 것이다. 성령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주심으로 저희가 예언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는 하늘의 기사와 땅의 징조를 베푸실 때에 오직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구원을 얻도록 하시기 위함인 것이다. 말세에는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기가 참으로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백 투 예루살렘



위와 같은 상황에서 중국교회를 통해 백 투 예루살렘이라는 비전이 중화권과 세계적으로 확산되어가고 있다.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歸回耶路撤冷)은 복음의 중심이 예루살렘에서 사마리아, 안디옥, 로마, 유럽, 영국, 미국, 한국과 중국을 거쳐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간다는 복음의 서진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구체적인 전략으로써 고대중국에서 있었던 비단길 즉 실크로드의 경로를 통한 회귀를 말하고 있다.

이러한 백 투 예루살렘이라는 비전을 바라보며 중국교회는 일어나고 있다. 이는 최근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하늘에 속한 사람」을 통해서 한국의 크리스천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이는 성경 이사야서 49장 11∼12절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과 서방에서, 혹자는 시님 땅에서 오리라”는 말씀을 근거로 하고 있다. 중국교회는 시님 땅이 곧 중국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자는 비전을 위해 중국교회는 ‘시님연합’을 통해 연합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안에서의 연합과 더불어 해외교회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그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인 쉬용저 형제가 한국을 방문하여 백 투 예루살렘(歸回耶路撤冷)의 비전을 나누고 동참을 호소하는 집회와 모임들을 가졌다. 고난을 겪은 성도들에게 주신 정금 같은 믿음의 비밀과 성령의 은사들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것 같다. 듣는 많은 이들의 가슴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활과 화살 전략



필자는 이러한 백 투 예루살렘의 비전을 보완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이야기하고 싶다. 필자는 백 투 예루살렘의 실크로드 3선 중심의 경로는 공격 중심의 전략이라고 본다. 필자는 쉬 형제에게 이러한 점을 이미 나누었다. 성령께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을 통하여 선교를 완성해 나갈 줄로 생각한다.

성령께서 필자에게 보여주신 것은 바로 활과 화살 전략이다. 이는 ‘영적전략도’라고 할 수 있다. 즉 지금 현재의 세계의 영적 상황을 분석하고 공격과 방어, 훈련 후방지원을 포함하는 영적 전략도이다. 이슬람권, 불교권, 힌두권의 상황을 분석하고 어떻게 돌파해나갈 것인가를 보여주면서 서방교회는 물론 한국과 중국 등의 동방교회가 연합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길 소망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활처럼 형성되는 방어전선이다. 이 방어전선은 동진해 오고 있는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에 대해 막아서는 거점을 연결하는 것이다. 그 시작은 러시아 연해주, 몽골, 키르키즈스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으로 이어지며 형성되는 전선이다. 더불어 중국의 내몽골, 영하, 란주, 서안, 성도, 중경, 곤명, 귀주, 계림 등으로 이어지는 제2전선 또한 무시해서는 안되리라 생각한다.

다음은 활줄처럼 연결되는 성도들의 연대다. 이미 성령의 서진역사의 선이라 볼 수 있는 하얼빈, 장춘, 심양, 북경, 하북, 하남, 안휘, 호남, 복건성, 홍콩, 대만, 필리핀으로 이어지는 선이다. 이는 성도들이 함께 연대하며 훈련을 시켜서 보내야 하는 훈련거점지역이다.

그리고 화살처럼 연결되는 미국, 일본, 한국, 북경, 서안, 우루무치, 카쉬카르, 파키스탄, 이란, 이라크 예루살렘이다. 물론 지금 현재 실크로드 3선은 당연히 이 전략도 안에 포함된다. 북방군, 남방군, 중앙군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들은 마치 불화살과 같이 견고한 진을 뚫고 예루살렘까지 날아가는 것이다.



교회의 연합



그런데 이 화살을 힘 있게 쏘기 위해서는 우선 선결되어야 할 과제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중국이 선교를 위해 온전히 봉헌되어질 뿐만 아니라 기도의 그물이 짜여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100개 도시를 중심으로 예배와 중보기도를 전체적으로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감으로써 가능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온전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중국의 국력이 신장되어 전 세계를 복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축복하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다. 더불어 중국의 가정교회의 건강성과 삼자교회의 순수성을 회복하고 온전히 하나로 연합할 수 있도록 기도해 가야 할 것이라 본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교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다름 아닌 1차적으로 당겨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한국은 중국과 유사문화권으로서 문화적으로 상당히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한국교회 또한 순교와 고난 가운데 세워진 교회로서 중국교회의 고난에 대해 공감할 수 있다. 물론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십자가의 도를 회복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물질과 풍요의 종이 아닌 진정한 십자가의 군대로 일어서야 한다. 더불어 복음으로 남북이 통일이 될 때 중국교회와 함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남북이 복음으로 하나 될 때 1차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은 해외교회들의 연합이다. 해외교회들의 연합이 없는 한국교회와 중국교회만의 연합은 금 새 지칠 수 있다. 화교교회들의 지원협력과 더불어 서방교회들의 연합도 필수적이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부어주셨던 축복을 함께 할 필요가 있다. 영적전쟁에서 지친 전사들을 위로하고 회복하며 물질적으로 지원해나감으로 참으로 연합하여 힘껏 뒤로 당겨진 화살이 힘차게 날아갈 것이다. 아프리카, 유럽,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의 연합군의 집중포화도 필요하다. 사통팔달 오대양 육대주간의 활발한 교통과 연합을 통해 이 전쟁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화살은 성령의 불화살이 되어야 하는데 다름 아닌 젊은이들의 참여다. 앞으로 좀 더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의 선교에의 헌신이 절실히 필요하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면 즉각적으로 순종하고 순교도 각오할 수 있는 청년들이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물론 이에 앞서 어른들이 땔감처럼 자신을 먼저 던져 성령의 불꽃이 되고 성령의 불길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중국과 세계의 젊은이들이 함께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한국의 젊은이, 중국의 젊은이, 세계의 젊은이들이 든든히 함께 연합된다면 이슬람권, 힌두권, 불교권을 능히 뚫고 예루살렘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기회와 실행



하나님께서 여러 사람들에게 여러 모양으로 비전과 전략을 주고 계신다. 더불어 시대적으로도 기회를 허락하고 계신다. 그것은 다름 아닌 2008년 북경올림픽이다. 구체적으로는 나누기는 어렵지만 세계의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고 중국을 축복하는 좋은 시간이라 생각한다. 젊은이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더불어 남은 자와 같이 이 시대 물질주의에 무릎 꿇지 아니한 정결한 성도들을 모으시리라 생각한다. 모든 성도들, 즉 환상을 본 젊은이든, 예언을 한 자녀들이든, 꿈을 꾼 노인들이든 성령의 충만하심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왕 되심을 선포해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모두가 자신에게 주신 오병이어를 주님께 드려 생명으로 생명을 낳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더욱 사랑과 겸손으로 섬겼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며 위로하실 줄을 믿는다. 그것이 천국을 앞당겨 맛보는 것이리라!! 아멘!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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