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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5-04-08
 제목  <100호 발간 기념예배> 사도행전 29장과 같은 책이 되길 바란다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062  추천수  12
사도행전 29장과 같은 책이 되길 바란다 기념사 / 김준곤 목사(C.C.C.재단이사장)





대부분의 한국 교회 목사님들은 날마다 수 십 통씩 교회문서들을 받고 월간, 계간, 주간 등으로 발간되는 책을 받고 있습니다. 문서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둑, 골프, 영화, 스포츠 잡지 등 보지도 않고 버리는 수 만 가지의 책들속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문서 선교운동에 있어서 가장 큰 단점은 수명이 짧다는 점입니다. 선교를 위한 좋은 책들이 발행되어 왔지만 모두 도중하차 하는 상황 속에서 100호 발간은 참으로 기적적인 일입니다. 「선교타임즈」는 굉장히 알차고 격조가 높은 책입니다. 100호가 발행되기까지 수고하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존경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한국인 선교시대입니다. 전세계의 9만명 선교사 중에 미국인 선교사가 4만여 명이고 나머지 절반중 12,000여 명의 선교사가 한국인입니다. 지금은 15%의 한국교회가 선교에 참여하고 있지만 앞으로 100%의 한국교회가 이에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은 이미 선교사 수가 점점 줄어드는 경향이며, 세계는 한국인 선교사와 한국교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영국, 독일 등의 유럽국가에 회의차 들러보면 한국인 선교사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많이 합니다. 유럽에서는 예수의 유일성과 부활 등에 대해 학교에서 당당하게 말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심판과 지옥에 대해서는 아예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예수의 본질적인 것에 대해 말할 수 없는 분위기속에서 오직 한국인 선교사만이 아무 주저함 없이 그것들을 선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한국인 선교사라는 자부심으로 전세계로 나가 세계선교를 감당해야 합니다.

이제 한국교회는 사도행전 29장을 써야 합니다. 사도행전 29장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복음, 영생의 복음, 생명의 복음을 거세게 불고 있는 한류와 함께 복음의 불씨가 번져야 할 것입니다. 역동적인 한국의 힘으로 세계선교를 해야 합니다.

「선교타임즈」가 교회마다, 지방마다, 기독교 기관마다 보내져야 할것입니다. 12,000여 명 선교사들의 선교보고가 생생히 담아있는 사도행전 29장과 같은 책이 되길 바랍니다. 「선교타임즈」를 통해 초교파적으로 선교를 통합하고 선교사들을 도와주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선교는 지상명령이며 영혼입니다. 선교의 많은 관심자들이 「선교타임즈」를 구독하며 선교에 동참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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