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35/09/00 |
킴불 내한.구세군 사관.미국 추신.한국 선교사관으로 내한하여 서울 북아현동 남자육아원장에 취임. |
|
|
1935/02/01 |
현대교회와 종교교육 발행.저자는 미국 시카고대학종교교육 교수 바우어.역자 유형기.발행처 감리회총리원교육국.한국교회지도자 양성부 특별 교과서. |
|
|
1936/11/25 |
한국최초의 <아동찬송가(현제명)> 발행 |
|
|
1937/04/01 |
그리스도교 한국선교회 설립.내한한 존 체이스 선교사에 의하여 설립되었다. |
|
|
1937/05/00 |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창설.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오버흘져목사에 의해 국제어린이 전도협회가 창설됨. |
|
|
1937/05/07 |
방지일 선교사, 산동성 선교팀에 가담. 한국 장로교회가 산동성으로 파송한 마지막 선교사. |
|
|
1938/09/10 |
한국장로교총회 신사참배 결의(일제 총독부가 장로교총회에서 신사참배를 결의하도록 강요함-제27회 총회가 신사참배를 가결하도록 강요를 당함. 당시 총회장은 홍택기 목사, 부회장은 김길창 목사. 노회는 27개 노회로 출석한 목사 수는 86명, 선교사는 18명. 신사참배의 결의와 아울러 실행 및 성명서를 낼 것도 결의하였다. 그 결의시 회장이 가(可)만 묻고, 부(否)는 묻지 않아 이에 항의하던 블레어, 헌트 등 두 선교사 퇴장). |
|
|
1938/02/24 |
쉬바이처 출생.독일연합장로회 여선교사,교육자.한국명 소혜자.그는 현재 기장 선교사로 활약.한국신학연구소의 독어권,영어권,간사 및 부소장 |
|
|
1938/05/26 |
미북장로회선교부 한국교육사업에서의 인퇴를 결정(초등 110여개교, 중등 15교) |
|
|
1939/09/24 |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 창립. 가톨릭 기념사업단체. 김대건 신부의 순교 100주년 기념식 이후 곧 조선천주교순교자현양회의 창립식을 거행. |
|
|
1939/06/00 |
한신대학교 창립. 서울에 창설된 기독교대학. 한신대학의 전신은 한국신학대학. 신의주 제28회 장로회 총회에서 조선신학교 설립이 결의됨. |
|
|
1940/11/10 |
한국구세군 구세단으로 개편 |
|
|
1940/02/29 |
리그니 출생.구세군 사관.한국명 이근희.1973년1월 15일 한국구세군 선교사관으로 임명되어 내한함. |
|
|
1940/02/01 |
리처드슨 내한. 구세군 사관. 의사. 한국명 이치선 .미국 출신. 충북 영동에 있는 구세병원의 초대원장으로 초빙되어 의사인 부인과 의료선교활동을 전개함 |
|
|
1940/09/17 |
총독부 경무국, 한국 교회 교역자들을 반국책적 비밀결사 혐의로 다수 체포. |
|
|
1940/04/29 |
승동교회 조선신학교(한국신학대학교 전신) 개교(원장 김대현 장로) |
|
|
1941/12/31 |
기독교대한감리회청년연합회 창립. 감리교청년연합운동기관. 한국에서는 이강훈 맹기영등에 의해 감리교회청년회를 조직함. |
|
|
1941/11/19 |
커놀드 출생. 크리스챤 인 액션(초교파적인 전도단체)의 한국 책임자. 한국명 고노을 . |
|
|
1941/12/00 |
화북노회 창립.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의 노회.중화민국 일대에서 부흥중인 한국장로교회를 치리할 별도 노회설립이 추진됨. |
|
|
1944/01/31 |
일본 총독부의 종교탄압의 일환으로 한국교회 신구역성경 일부 폐지 강요 |
|
|
1945/12/29 |
한국교회 신탁통치 반대선언 |
|
|
1945/08/19 |
조선기독청년동맹 창설. 한국기독교 청년의 연합조직. 해방이후 건국. 전교. 봉사활동의 연합적 성취를 목적으로 결성. |
|
|
1945/10/10 |
한국기독교애린선교단 설립. 기독교사회봉사단체. 수명의 평신도들이 순교. 애린. 복음선교의 3대정신과 목적을 갖고 봉사활동 시작. |
|
|
1945/08/17 |
평남건국준비위원회 결성(위원장 조만식, 부위원장 오윤선) 손양원 목사 등 신사참배를 결사반대하다가 투옥되었던 70여명의 교직자 둥 50여명은 순교하고 17명의 교직자만이 살아나옴. 한국교회 재건문제 협의 |
|
|
1946/10/17 |
세계문서선교회 창설. 국제 문서선교기구. 창설자겸 초대 국제총재는 맥앨리스터이며 후임으로 국제총재로 한국인 이요한이 취임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