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총 969건 중 126~150 |
|
 |
1910/09/16 |
홉스 내한. 구세군 선교사관, 대영성서공회 총무. 한국명 허엽. 영국출신. 빌.게이 등과 한국선교사로 내한함. |
|
|
1911/10/01 |
맥피 내한. 오스트레일리아 장로교 한국 여선교사. 교육가. 한국명 미희. 마산에서 의신여학교 초대교장이 되었다. |
|
|
1911/03/10 |
맥기 내한. 미북장로교 한국여선교사 간호원. 한국명 매기. 황해도 재령에서 의료활동을 함. |
|
|
1911/11/01 |
맥라렌 내한. 오스트레일리아 장로교 한국 선교사. 의사, 교육가, 한국명 마최수. 부인과 함께 내한하여 커렐이 개척한 진주 선교부에 머물면서 의료사업함 |
|
|
1911/09/16 |
맨튼 내한. 구세군 선교사관. 한국명 만인톤. 영국 보스콤브 군영 출신. 전주로 파송되어 그 당시 전라지방관이던 로드를 보좌하였다. |
|
|
1911/08/11 |
비거 내한. 미국 북장로교 한국선교사,의사 한국명 백이거. 북장로교외지선교부 파송으로 내한함.평북 강계선교부 소속 계례지병원 책임자로 임명됨. |
|
|
1911/03/00 |
서울신학대학교 설립.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산하 교육기관.서울 무교동 전도관 안에서 임시로 개설하여 당시 동양선교회 한국감독 토마스가 원장 취임. |
|
|
1911/12/24 |
콜러 내한. 구세군여사관, 한국명 고윌라. 스웨덴 출신.그녀는 스웨덴인 한국선교사로 처음 한국어 공부에 전념함. |
|
|
1911/11/00 |
캠벨 내한.오스트레일리아 장로교 여선교사,교육가.한국명 감민의 경남 진주선교부에 배치되어 진주 정숙여학교 교사로 부임함. |
|
|
1911/09/03 |
일제에 의해 평북 선천 신성중학교에서 아침기도회를 마치고 나오는 교사 7명, 학생 20명을 포승과 수갑을 채워 서울로 압송한 것을 필두로 서울 평양 연변 등지에서 윤치호, 이승훈, 양기탁, 유동렬, 안태국 등을 체포 구금함. 후에 체포원인을 압록강 철교 준공식에 참석하는 데라 우치 동독 이하 요인들을 암살하려는 모의를 했다는 것으로, 선천역과 신의주역 환영식에서 거사를 결행하고자 했으나 저들의 삼엄한 경계와 위세에 눌려 감히 총을 쏘지 못했다고 혐의를 날조함. 이를 계기로 총 7백명을 검거해 1백 5명에게 유죄판결을 내림. 후에 '105인 사건'으로 칭함. 기소자 1백23명중 기독교인이 94명으로 전체의 76%에 이르렀고, 당시 한국인구가 1천4백만에 조금 못 미쳤으며, 기독교인이 18만 남짓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인구의 1%도 안 되는 기독교가 민족운동의 첨병이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던 사건으로 기록됨. |
|
|
1912/02/01 |
한국교회 주일학교 위원회 설립 |
|
|
1912/09/01 |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 조직하다(장소: 평양 장로회신학교). 총대 / 목사 96(선교사 44, 한국인목사 52), 장로 125 계 221명 중국 산동성에 선교사 3명 (박태로, 사병순, 김영훈)을 파송하다. 교세(1912. 12월 현재) 목사 128, 장로 225, 세레교인 53,008, 교인총수 127,228. |
|
|
1912/06/25 |
라이올 내한. 오스트레일리아 장로회 선교사. 한국명 나대벽. 북한산성에서 개최된 전국 YMCA 학생하령회의 강사로 초빙되었다. |
|
|
1912/01/13 |
러들로 내한. 미북장로교 한국선교사. 의사. 한국명 나도로. 길선주 목사를 수술한 외과의사며 세브란스 병원에서 봉사함. 12만명을 무료로 치료해 주었다. |
|
|
1913/11/22 |
길리스 파송.한국명 길리서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부인과 함께 한국에 파송됨 |
|
|
1914/01/19 |
한국 최초의 유치원 이화유치원 개원 |
|
|
1914/08/19 |
남감리교 한국선교연회 발족 |
|
|
1914/09/16 |
솔타우 부부 내한. 미북장로회 한국선교사. 한국명 소열도. |
|
|
1914/09/18 |
캠벨 내한. 미북장로회 한국 선교사. 한국명 감무열. 북장로회 선교부의 파송을 받고 내한.그는 일종의 산업선교사로 평양 숭실학교에서 자신 능력 발휘. |
|
|
1914/04/22 |
김상준은 한국 최초의 성결교회의 목사가 됨. |
|
|
1915/12/21 |
김희준 신부, 한국성공회 최초로 신부 서품 |
|
|
1916/11/24 |
라이너 내한. 미북장로교 한국 여선교사.간호원. 평양에서 비거의사 부부와 평양 연합기독병원에서 의료활동을 하였다. |
|
|
1916/08/01 |
루카스 내한. 미국 장로교 한국선교사. 일본에서 선교활동을 하였고, 1921년 서울 연희전문학교에서 학교건물을 관리하는 책임자로 일하다가 귀국함. |
|
|
1916/09/01 |
잉거슨 내한. 미북장로회 한국여선교사, 간호원. 미국 출신. 미동병원 세번째 간호원으로 부임.전도사업에 진력함. |
|
|
1916/03/00 |
호킹 내한.오스트레일리아장로교회 여선교사,한국명 허대시.마산,통영,부산에서 봉사했고 1941년 강제추방당함.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