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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건 중 1~16

	1460/09/20	뱅쇼아 사망. 영국과 프랑스의 전통을 표현한 교회음악 및 세속적 샹송의 플랑드르 출신 작곡가.

	1474/11/27	뒤페 사망. 교회음악과 세속의 샹송음악 둘 다 다룬 당대의 가장 위대한 작곡가. 캉브레 대성당의 성가대원었다.

	1570/03/25	발터 사망. 독일 루터교 음악가이자 찬송가작가. 루터를 도와 고대음악을 루터교의 양식에 따라 개편하였다.

	1628/01/21	아이힌저 사망. 후기 르네상스로부터 초기 바로크풍으로 음악의 악풍이 변해가던 시기에 종교음악을 작곡하던 사람.

	1707/05/09	북스테후데 사망.덴마크의 오르간연주자이자 교회음악 작곡가.1673년 북스테후데에 의해 제정된 연주회는 뤼벡의 자랑거리며 이 전통은 19세기까지함.

	1779/02/07	보이스 사망. 가장 중요한 영국 교회음악 작곡가들 중의 한사람. 오르간 연주자와 음악 평론가로서도 유명하다.

	1876/08/29	다빗 사망. 작곡가인 그는 대다수 프랑스 낭만파 음악의 특징인 동양의 이국적 정서를 도입함.

	1886/07/31	교향시의 아버지로 불리는 헝가리 음악가 프란츠 리스트 사망.

	1897/04/03	독일 작곡가 브람스 사망. 바흐, 베토벤과 함께 독일 음악의 3B로 불리움

	1918/03/25	프랑스 인상파 음악의 선구자 드빗시 사망. 파리의 변두리에서 도자기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드빗시는 1894년에 성악곡 '방탕한 아들'로 로마 대상을 받았다. 그는 음의 울림에 중점을 둔 섬세하고 감각적인 음색으로 새로운 음악의 세계를 열어 인상파 음악의 선구자가 되었다.

	1941/08/30	음악가 홍난파 사망.

	1960/10/16	음악가 현제명 사망.

	1993/03/08	빌리 엑스틴(Billy Eckstine), 미국 재즈 음악가 사망.

	1998/08/03	러시아 현대음악 작곡가 알프레드 슈니트케 사망.

	2004/06/10	미국 대중음악의 대부 레이 찰스 사망.

	2009/03/30	‘닥터 지바고’ 주제곡 작곡 영화음악가 모리스 자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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