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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4/09 |
영국-러시아 네팔에서 회의, 근동정책을 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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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6/12 |
중국, 문화혁명 후 처음으로 네팔에서 벌어진 3개국 탁구대회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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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2/24 |
네팔 관광부, 허영호 한국등반대원이 에베레스트등정(해발 8,848m)에 성공했다고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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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4/06 |
네팔 민주화요구 20만군중 시위, 150여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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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4/08 |
비렌드라 네팔국왕, 6주간에 걸친 민주화요규 시위에 굴복, 29년 동안 금지돼온 정당설립을 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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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4/16 |
네팔 야당 임시정부 수락, 총리에 바타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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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3/02 |
네팔, 다당제 도입등 민주화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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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5/12 |
네팔, 32년만에 자유총선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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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7/04 |
캄보디아-네팔, 열병. 위장염 기승. 어린이 93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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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9/12 |
네팔 연립내각 출범, 회의당 세르 바하두르 데우바 새총리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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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7 |
네팔기 추락 25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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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2 |
네팔 경찰-반군 교전 최소 164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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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5 |
네팔, 반군 550여명 사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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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7 |
네팔 내전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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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
네팔 초대 총리 선출을 위해 실시된 제헌의원 투표에서 프라찬다 네팔공산당 의장이 승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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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
네팔 사실상 노예제 하리야 폐지.
자나르단 샤르마 네팔 평화재건장관은 “정부가 6일 하리야를 폐지했다”며 “이를 위반하면 처벌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팔 정부는 이와 함께 하리야에서 해방된 농민과 그 가족의 사회 복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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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
네팔의 총리 프라찬다가 전격 사의를 표명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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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성모승천기념카톨릭교회에서 폭약이 폭발해 두 명의 신자가 사망하고 10명 이상의 신자가 부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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