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파키스탄 검색   세계선교정보 : 430건  파키스탄, 아동노동금지 추진 중 한창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꿈을 키워야 할 파키스탄의 열두 살 소녀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부잣집에 하녀로 들어갔다. 일한 지 8개월 만에 소녀는 온몸에 상처를 입은 채 짧은 생을 마감했다. “곧 데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9K, 작성일: 2010-02-09  파키스탄, 결혼식 갔다 개종 강요 당하고 총맞은 신자 두 명의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결혼식 현장에서 난데 없이 개종 강요를 받았고 이를 거부했다가 총에 맞는 사건이 있었다. 지난 2009년 12월 26일에 있었던 이 사건으로 인해 이들 두 명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7K, 작성일: 2010-01-25  파키스탄, 정신질환 앓는 기독교인 신성모독 이유로 피살 파키스탄에서 한 이슬람 신자가 한 기독교인 남성을 심하게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피해를 입은 기독교인은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월 28일에 발생한 이 사건은 이슬라마바드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2.4K, 작성일: 2010-01-13  파키스탄, 친구에게 술심부름시키고 살해한 이슬람 신자 파키스탄 펀잡주 카롤 마을이라는 곳에서 지난 12월 3일 한 기독교인이 3명의 이슬람 신자에 의해 총에 맞아 살해 당했다. 문제는 범인 3명이 평소 피살자와 절친하게 지내던 친구라는 점이다. 파트라스 마시라는 기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8K, 작성일: 2010-01-08  파키스탄, 탈레반의 소년병 세뇌기지 확인 파키스탄 정부군이 최근 대공세를 통해 탈레반이 점령하던 지역을 일부 회복하는 가운데, 탈레반의 기지로 사용하던 나와즈코트 캠프에서 10대 청소년들을 자살공격대로 훈련시키기 위한 세뇌교육의 흔적이 발견되었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5K, 작성일: 2010-01-07  파키스탄, 정초 폭탄테러 사망자 100 명 넘을 듯 1월 1일, 파키스탄 북서변경주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의 사망자수가 100 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현지의 한 TV방송은 1월 1일 북서변경주의 라키 마르와트시의 한 경기장에서 벌어진 테러로 사망자가 현재까지 95명,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0.9K, 작성일: 2010-01-06  파키스탄, 신성모독혐의 부녀 일단 석방 파키스탄 파이살라바드에 거주하는 한 기독교인과 20세 된 그의 딸이 코란을 모독했다하여 신성모독혐의로 체포되었다가 14개월 만인 지난 12월 14일에 석방되었다. 굴셔 마시의 변호사인 칼릴 타히르가 전하는 바에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2.5K, 작성일: 2009-12-23  파키스탄, 예식업자가 기독교인 직원 3명 독살시도 지난 12월 11일, 파키스탄의 구즈란왈라에서 연회, 예식업을 영위하는 한 이슬람 신자가 자신에게 고용되어 배관, 위생설비 관련 일을 하던 기독교인 일꾼 3형제에 대해 독살을 시도해 실제로 두 명이 사망했다. 또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6K, 작성일: 2009-12-21  파키스탄, 군사령부 옆 이슬람 사원 폭탄테러 지난 12월 4일, 파키스탄의 라왈핀디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무장테러 사건이 발생해 35명이 사망했다. 군사도시인 라왈핀디의 한 이슬람 사원에 무장괴한들이 난입하여 이슬람 예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총을 쏘고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0K, 작성일: 2009-12-07  파키스탄, 영웅으로 떠오른 기독교인 학교 수위 파키스탄에서 기독교 신자인 한 학교 수위가 이슬람 지역 사회에서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가 근무하는 여학교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지만, 자신의 몸을 던져 학생들의 희생을 막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석하게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1K, 작성일: 2009-11-30  파키스탄, 예수 영화 팔던 CD점에 폭발물 테러 탈레반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들이 파키스탄의 북서 변경주에 있는 한 CD판매점에 폭발물을 터뜨려 점포를 완전히 박살내고 주변 상점 14곳까지 덩달아 피해를 입혔다. 이유는 이 상점의 주인인 무함마드 타오스 칸(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1K, 작성일: 2009-11-26  파키스탄 이슬람 정당, 신성모독법 개폐 움직임에 반기 최근 파키스탄 대통령과 소수종교부 장관 등이 외유 중 신성모독법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개정할 의사를 피력하자 파키스탄의 주요 이슬람 정당들이 신성모독법의 개정 혹은 폐지를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나섰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0.5K, 작성일: 2009-11-09  파키스탄, 기독교인 두 명 발포 혐의로 구금 중 파키스탄에서 이슬람 폭도들이 기독교인 7명을 살해했고, 이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 기독교인 두 명이 자신들의 신변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고 공포를 발사했다. 이 때문에 그들은 경찰에 체포되어 고문까지 당하고 있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2.2K, 작성일: 2009-10-29  파키스탄 탈레반, 펀잡주 기독교인 학살 예고 탈레반과 연계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 파키스탄의 무장 단체가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앞으로 펀잡주 기독교인들을 살해하고 그들의 집과 사업장을 불질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나섰다. 무장세력이 펀잡주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6K, 작성일: 2009-10-28  파키스탄, 라마단 기간 중 공공장소에서 키스한 대학생 때문에 시끌 라마단 기간인 지난달 파키스탄 펀자브 주의 주도 라호르에 있는 라호르경영과학대에서 한 여학생이 남자친구의 뺨에 가볍게 키스하는 일이 있었다. 개인적인 일로 끝날 수도 있었던 이 일은 보수적인 파키스탄 사회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7K, 작성일: 2009-10-19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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