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몽골 검색   미션매거진 : 81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나   창 1:27-28    (2010-01-08)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1997년 12월 7일에 인도 ...   김포 다문화 지원센터 선교소식지 제2호       (2010-01-04) 우415-845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 387-2 양곡초등학교 정문 앞 ☏ 070-8831-1091 Fax (031)997-1090 E-mail: safrica@hanmail.net http://m1000.org/safrica @ 성탄맞이 서울나들이 행사중 시청앞 광장에서... “샬롬~ 선교의 주님이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열어 주신 새로운 선교사역지인 김포 지역 다문화 ...   이슬람이 몰려 오고 있다!   김종필 목사    (2009-12-04) 위기는 “재난의 시작”이기도 하고 또한 “축복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우리 기독교는 거대한 쓰나미로 밀려 오는 이슬람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분명 “영적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재난”이 될 수도 있고, 선교의 추수를 위한 “축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노도처럼 밀려오는 이슬람의 물 ...   아브라함의 믿음   창 13:8-15    (2009-07-02)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 ...   몽골반점이 있는 아르헨티나 위치족 인디오 사역의 성장       (2009-06-19) 파란 하늘과 앙상한 가지가 겨울을 말하는듯... 길가에 외투와 잠바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노라면 겨울이 왔음을 실감케 한다. 그러나 이 추운 겨울도 시간이 지나면 봄의 향기와 꽃들로 진동하게 되리라.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다. 어둠이 지나면 아침이 밝아오듯이 우리 ... 디나선교회 목회자 아카데미   아르헨티나 박성흠-정명희 선교사    (2009-05-27) 선교편지 2009년 4월 27일 (2009-01호) 아르헨티나 박성흠-정명희 선교사 사랑하는 기도의 동력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요즘, 아르헨티나는 가을입니다. 밤과 낮의 기온 차가 심하여 많은 사람들이 감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쪽 나라인 볼리비아와 파라과이로부터 뎅게(Dengue)라는 모 ...   러시아 흑해에서 온 선교 편지   장창수 선교사    (2009-05-21) 안녕하세요! 지난 4월 3일 출국한 후 4월 9일 새로운 선교지인 러시아 흑해의 아나빠 시로 무사히 귀임했습니다. 4월 12일 이곳 현지인 교회의 교인들을 반갑게 만났습니다. 광고시간에 \"한국을 떠나 이곳 러시아 흑해에 있는 우리 집에 무사히 잘 도착했다.\"고 보고하자 모든 성도들이 웃었습니다. 한국이 ...   무비자로 방북하는 유일한 나라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2009-04-18) 말레이시아의 국민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입국 사증(비자)을 발급받지 않고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고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밝혔다. 북한 주민이 비자를 받지 않고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적다는 뜻은 상대국이 심사를 거치지 않은 북한 주민의 입국을 원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말레이시아를 제외한 다른 ...   태국 카렌족   우리나라 화전민처럼    (2009-03-09) 태국 북부와 북서부 미얀마 국경의 산악지대에 고산족이라고 부르는 카렌족같은 소수부족들이 흩어져 살고 있다. 아열대 기후임에도 불구하고 일교차가 심한 산지에서 겨울에는 추위로 죽는 고산족이 많이 발생한다. 이들은 모두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며, 태국 정부로부터 전혀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들 소수민족들 ...   국제미아가 된 카렌족에게 복음의 빛이...   태국 TECA총회을 다녀와서    (2009-03-09) 카렌족의 복음화가 시작되었다. 미얀마, 태국정부, 어느 곳으로부터도 국민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산족으로 떠돌아다니며 방황하는 카렌족에게 복음의 빛이 비추기 시작했다. 카렌족의 지도자인 짜른 파치(Charean Pacci)목사가 담임하는 나와(방주)교회(쓰원픙)에서 2009년 3월 3일-5일까지 태국 TECA 총회가 ...   [1][2][3][4][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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