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마음 검색   정보클럽 : 645건  마음에 간직 할 이야기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실수한 인생이지 실패한 인생은 아닙니다.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1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타락을 멈추게 하는 최고의 묘약 장로교 목사제임스 맥그레디의 설명에 의하면, 18세기 말 켄터키 주는 마치 ‘소돔과 고모라’를 연상시킬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었다고 한다. 제임스 목사는 1799년 겨울 내내 교인들과 함께 켄터키 지역을 위해 눈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죄의 고백 전갈의 독은 해독제가 될 수 있다. 죄는 나쁜 것이지만 자백과 회개로 정결해질 수 있다. 죄에 대하여 애통하는 마음이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죄를 자백할 때, 솔직하고 진지하게 모든 것을 말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마음과 몸으로 이해하기 1979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빈민의 성녀라고 일컫는 마더 테레사가 호주를 방문했을 때 호주의 한 젊은 프란시스코 수도회 수사가 테레사에게 그녀의 수행원이 될 수 있도록 요청을 했습니다. 이 수사는 훌륭한 테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승리의 법칙 미식 축구의 명감독 루 홀즈는 팀을 승리로 이끄는 열 가지 비결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옳은 일을 하라 - 개인적인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의무와 책임을 먼저 이행하라. 2. 최선을 다하라 - 자질만 가지고는 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꽃마음 별마음 오래 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 소리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한 송이의 꽃처럼. 나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의 향기 전하는 꽃마음 고운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오래 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마음을 살펴보라 중무장을한 군인들이 탈진하여 초죽음이 된 갈릴리 나사렛의 한 목수를 둘러싼 채 구타하고 있다. 이들에게 채찍질은 명령이었다. 이 나사렛의 목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도 명령이었다. 그러나 거의 죽어가는 자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주님, 왜 우시나이까? 전도사 시절, 온 마을을 울리던 새벽 종소리는 나의 가슴을 울리는 하늘의 종소리였다. 어느 날 새벽 4시에 종을 치기 위하여 종 줄을 잡고 이렇게 기도 드렸다. “주님, 이 마을 사람들을 구원하여 주소서. 어두움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이제 내 마음은 어떤 젊은 아가씨가 전도자에게 완전한 헌신에 대한 두려움에 관해 말했다. “나는 나 자신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지 못하겠어요. 그분이 비참하게 될지도 모를 선교지로 나를 보내실까봐 두렵거든요.” 전도자는 이렇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하나님을 사랑하라 로렌스 형제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종교적 삶의 유일한 동기는 ‘하나님 사랑’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하려고 했습니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가 길을 잃어버리든 찾든 나는 계속 순전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참된 별세 신앙 프랑스의 어느 시인이 예순이 넘은 나이에 딸을 하나 얻었다. 시인에게 있어 늦게 얻은 그 딸은 생명과도 같은 소중한 존재였다. 그런데 그 딸이 장성하여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면서 어느 날 기도하던 중에 아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마음을 비우면 미국의 카놀 산도스씨는 60세에 파산을 당했다.그는 수백만 달러의 빚을 지고 병원에 입원했다.산도스씨는 자살할 생각으로 밤늦게 병원문을 나섰다.그때 어디에선가 찬송가 432장이 애절하게 들려왔다.너 근심 걱정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마음속 난로 매달 고아원을 방문해서 아이들에게 많은 선물을 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신상이 공개되기를 원치 않아서 그를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에 대한 소문은 조금씩 퍼져 나갔고 한 신문기자가 흥미를 가지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보고 싶은 마음이 넘치면 별이 됩니다 잠 못 이룬 채 뒤척이고 있을 그대를 위해 내가 별이 되어 드릴게요. 어머니는 자기 안에서 자라나는 태아에게 자기 자신을 주고, 그 아이가 태어나면 젖과 체온을 줍니다. 주지 않으면 오히려 고통스러운 것, 그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8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굳은 마음을 풀어 보자 이야기 하나. 탕자야, 집에 돌아오지 마! 성경에 집나간 둘째 아들 탕자의 이야기가 있다. 탕자가 돌아왔을 때 누가 제일 기뻐했을까? “아버지” 그렇다면 누가 제일 싫어했을까? 큰아들? 아니다. “살진 송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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