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클럽 : 14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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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날씨] 봄꽃이 가을에 다시 피면 그 해는 추위가 늦다. |
| 꽃은 뿌리를 통하여 영양이 보급되어야 피어난다. 그런데 1년 중 봄에 한 번 피는 꽃이 가을에 다시 피는 경우가 있다. 필자는 가을에도 개나리가 다시 피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다. 그것은 기온이 높아 뿌리가 계속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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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열흘 붉은 꽃이 없다. |
| 꽃이 아무리 예뻐도,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것처럼, 부귀와 영화도 오래 가지고 있기 어렵다는 뜻.
- 비 : 화무십일홍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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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아름다운 꽃은 진 뒤가 더럽다. |
| 피었을때 아름다운 꽃은 주로 꽃잎이 크므로 꽃이 지고 시들어지면 그 꽃잎의 쭈그러짐이 더 심하여 보기 싫어진다는 말로 겉이 화려한 것이 후에는 별로 쓰임새가 없다는 말로 쓰임.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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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봄 꽃도 한 때. |
| 부귀와 영화도 한 시절이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는 뜻.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53,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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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범벅에 꽃은 저라. |
| 범벅에 꽂은 젖가락은 생각하기에는 단단히 꽃힌 것 같지만, 이리저리 흔들리기 쉽다는 말이니, 튼튼하고 완전하게 보이는 것이 사실은 그렇지
않을 경우에 쓰는 말.
(범벅...곡식 가루로 된 풀과 같이 생긴 음식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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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꽃이 좋아야 나비가 모인다. |
| 자기가 완전해야만 좋은 상대방을 구할수 있다는 말.
자기의 상품이 좋아야 고객을 끌어 많이 팔수 있다는 말.
- 비 : 내 딸이 고와야 사위도 고른다.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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