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클럽 : 5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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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헌금의 즐거움 |
| 1874년 프란시스 하버갈은 「내 생명을 거두소서」라는 찬송시를 썼
다. 그녀는 이 찬송시 2절에서 『내 은도 금도 거둬가소서 티끌도 내놓기
주저하지 않으리』라고 고백했다.
이 찬송시를 쓰고 난 다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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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시편 46장의 승리 |
| 아마 루터의 훌륭한 찬송가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은 [강한 성]일 것
이다. 그 장엄하고도 우레와 같은 우리의 신앙에 대한 선언은 노래하
는 개혁의 상징이다.
시편 46장에서 영감을 얻은 루터는 그 찬송가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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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거짓말의 습관 |
| 박목사님이 어느 지방에서 목회를 하실 때에 20년 동안 무당질한 김 세현
씨에게 전도하여 예수믿게 하였다고 한다.
김 세현씨는 처음부터 구신을 철폐할 뿐더러 무당의 소유물 전체를 불놓
았다. 그리고 그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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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크로비스의 고난 |
| 우리가 많이 부르고 있는 찬송가 중에 크로비스 여사가 작곡한 찬송이 많
다.
그는 출생 6 개월 만에 소경이 되었다. 그는 의사의 실수로 소경이 된 것
을 인식하고 한번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또 운명을 적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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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영생의 소망 |
| A.D 124경 헬라에 살았던 아리스테테스라는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기독교인의 죽음에 대해서 편지를 썼다. 그는 기독교인들이 죽는 것을
보았던 것이다. 당시의 헬라나 로마 사람들은 모두가 죽음에 대해 무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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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복음의 씨앗 |
| 영국의 브리튼 섬에서 얼마간 떨어진 곳에 이오나라는 섬이 있다.
이곳은 은폐된 죄수들에 의해 이루어진 곳으로 대부분의 황량한 불모
의 땅이었다.
그런 그곳에 지금으로부터 1,300년전 어느 가을날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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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부르심을 입은 자 |
| 오하이오 신시내티에 임파선 암이라는 불치의 사형선고를 받았던 딘
마스라는 우편배달부가 있었다. 화학요법으로 몸이 쇠약해졌던 그는
아마 예수를 믿고 주님으로 영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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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찬송 |
| 찬송이란 히브리말로 "바라크"인데 '무릎을 꿇다', '하나님께 빌다
'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찬송은 기능이 아니요, 노래가 아니다. 찬송
이란 음악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내 믿음생활에 말씀대로 행하고, 살았
다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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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열심 |
| 카나다 선교사 그리어슨(R.G.Grierson,1868-1965)이 회령에서 전도할
때 어느 마을 한 가운데로 가서 야외집회를 가졌다. 전도대 일행 8명
이 찬송가를 불렀는데 같이 따라 부르는 사람이 있어서 돌아보니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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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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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한없는 사랑의 산물-용서 |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
시고(마6:12)]
용서하는 것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만 베푸신 한없는 사랑의 산물임을 알
고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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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8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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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호산나 찬송하리로다-이스라엘 왕 |
|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
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요12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8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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