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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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9-07 |
| 제목 |
영국, 가장 많은 신생아 이름은 무함마드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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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영국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705호-2012.9.7(금)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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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6361 |
추천수 |
77 |
| 2011년 한해 동안 영국에서 태어난 신생아에게 붙여준 이름 중 가장 많은 이름은 무함마드 였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영국 정부 주관 조사를 통해 드러난 바에 의하면 무함마드가 가장 인기 있는 이름이었고, 2위는 해리(7523명), 3위는 올리버(7007명)이었다. 무함마드가 상위권에 오른 것은 2007년부터였다. 이후 2009년 1위, 2010년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무함마드에서 약간 변형된 모함메드, 모하메드, 무함메드 등을 포함한 기록으로 지난 해 7,907명에게 붙여진 이름이 되었다. 이는 영국 내의 이슬람 인구가 늘어나는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실제로 영국 내의 이슬람 인구는 1990년에 전체 인구의 2%였으나 2010년에는 4.6%, 2030년에는 8%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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