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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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8-21 |
| 제목 |
헤즈볼라, 레바논에 전쟁 테마파크 열어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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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레바논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93호-2012.8.21(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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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341 |
추천수 |
30 |
| 레바논에 이슬람 무장단체인 해즈볼라가 세운 군사테마파크가 문을 열었다. 흔히 생각하는 테마파크라면 각종 놀이기구가 있어야 하겠지만, 이 곳은 거대한 전투현장이 제현되고 있다. 헤즈볼라는 이 공원을 어린이들에게 전투의식과 순교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물리타라는 곳에 개장한 이 공원에는 각종무기가 전시되어 있고, 이스라엘제 부서진 탱크, 헤즈볼라 조직원들이 사용한 기관총과 참호도 전시되어 있다. 헤즈볼라는 1982년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지역에 거점을 둔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를 무력화하기 위해 침공을 감행하자 이에 대해 저항하기 위해 탄생된 조직이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휴전 결의안을 위반하고 무기를 계속해서 구입하고 있으며 병력을 이스라엘과의 국경인 레바논 남부로 이동, 배치했다고 비난해 왔다. 이스라엘의 주장에 따르면 이란과 시리아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헤즈볼라는 4만여기의 로켓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레바논 남부에 ‘로켓 마을’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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