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6-29
 제목  러시아, 아사드 대통령 퇴진 찬성으로 선회할 듯
 주제어키워드    국가  러시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59호-2012.6.29(금)  성경본문  
 조회수  10567  추천수  31
국제사회의 대대적인 압력에도 불구하고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 정권의 퇴진을 극구 반대했던 러시아가 최근 아사드대통령 퇴진 지지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는 듯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UN관리 3명은 최근 러시아가 UN이 추친하고 있는 시리아 사태 로드맵에지지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UN은 오는 30일, 제네바에서 시리아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회의를 열 계획이며 이 회의에서는 러시아가 기존의 강경한 아사드 정권 보호 의지를 누그러뜨릴 가능성이 크고 따라서 어떤 합의에 이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 회의에는 UN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5개국과 터키,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 EU 등의 대표가 참석한다. 익명의 UN관리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UN은 이에 앞서 UN이 시리아 문제를 위해 파견한 특사인 코피 아난 전 UN사무총장 명의로 각 참석국에 '시리아 주도 권력이양의 지침과 원리'라는 제목의 문건을 보내 각국의 입장을 요구했으며, 러시아는 이 문건의 내용을 수용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문건에는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이 해결의 전제조건으로 명시되어 있다.

이 문건에는 아사드 대통령을 퇴진시키고, 아사드 정권과 반정부 세력을 모두 아우르는 거국정부 구성을 통한 문제해결안을 제시하고 있다. 러시아의 입장변화는 아사드 정권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그 동안 시리아 내에 있는 러시아 해군기지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러시아 무기산업의 가장 큰 고객 중 하나가 아사드 정권이라는 점 때문에 아사드 정권 축출을 반대해 왔다. 그러나 차기 과도정부에 아사드 정권 측을 어느 정도 포함시키는 방안을 통해 러시아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판을 만들어 주는 중재안이 나오자 러시아도 이를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