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6-23
 제목  미국의 해법에 번번 딴지를 거는 러시아
 주제어키워드    국가  미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주말판-2012.6.23(토)  성경본문  
 조회수  12089  추천수  39
딴나라이야기 / 미국의 해법에 번번 딴지를 거는 러시아

미국이 주도가 되어 제출한 UN 결의안은 안전보장이사회의에서 두 차례나 부결되었습니다.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 때문입니다. 러시아가 이처럼 미국의 해법을 거부하는 이유는 몇 가지 있습니다. 리비아는 시리아의 제2 항구도시인 타르투스에 해군기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971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현 아사드 대통령, 그리고 그 아버지가 집권하던 40 여 년간의 시기와 정확히 겹치는 기간입니다. 즉 아사드 대통령 가문은 러시아에게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친구인 셈입니다.

만일 아사드 정권이 퇴진하게 된다면 과연 러이사아 타르투스에 계속해서 해군기지를 운영할 수 있을까에 대해 매우 회의적입니다. 러시아는 과거 타르투스 뿐 아니라, 이집트, 유고 연방 등에 해군기지를 운영했었습니다. 그러나 73년 4차 중동전의 결과로 이집트 해군기지를 잃었고, 유고연방해체로 유고의 해군기지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는 형편에서 타르투스마저 잃게 된다면 러시아는 지중해의 패권을 놓고 NATO와 벌이는 군사경쟁에서 큰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게다가 아사드 정권은 러시아의 주요한 무기 고객입니다. 만일 미국이 제출한 결의안대로 아사드정권에 무기를 팔 수 없게 된다면, 러시아 방산업계는 50억 달러 가량의 매출감소를 해마다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방산업계 자체의 혼란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에너지, 관광, 경제 등의 분야에 러시아 자금 약 200억 달러가 시리아에 투자되어 있는데, 이 투자의 본전을 뽑을 려면 아사드 정권을 반드시 살려야 하는 입장입니다. 때문에 푸틴 대통령이 얼마 전 총리였던 시절, 아사드 정권을 축출하려는 그 어떠한 시도도 러시아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었습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