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
|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6-22 |
| 제목 |
뉴질랜드, 근무중 성경소지 근로자 해고 파문 일단락 |
| 주제어키워드 |
|
국가 |
뉴질랜드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54호-2012.6.22(금) |
성경본문 |
|
| 조회수 |
18697 |
추천수 |
38 |
| 근무 중 포켓성경을 몸에 소지했다는 이유로 복장위반을 걸어 직원을 징계하려고 했던 뉴질랜드의 스카이시티 카지노 측이 논란이 커지자 해당 직원에게 근무 중 성경소지를 허락하겠다는 통보를 함으로써 일단 논란은 정리되었다.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직원 투니 파라타는 6월 20일, 스카이시티 간부들과의 면담을 통해 이 같은 방침을 전달 받았다. 사측은 이 만남을 통해 그에게 포켓성경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휴식 시간에 그것을 보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파라타가 출석하는 교회의 담임 목사인 마크 니콜라스 목사는 사측이 기독교의 메시지가 사랑이기 때문에, 처음에 파라타를 만만하게 본 것 같다고 말하면서 만일 다른 직원이 주머니에 코란 등을 넣고 다닌다면 어떻게 반응했을지 궁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
 
|
|
선교정보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