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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6-22
 제목  팔레스타인TV, 아동까지 동원하는 유대인, 기독교인 증오
 주제어키워드    국가  팔레스타인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54호-2012.6.22(금)  성경본문  
 조회수  14267  추천수  8
팔레스타인의 한 TV방송이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을 비난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하면서 어린아이까지 동원하여 비난을 받고 있다. 아주 어린 아이를 출연시켜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을 비굴하고, 저질스러운 존재로 매도하며 이슬람 신자로 하여금 이들을 적으로 간주하여 싸울 것을 촉구하는 시를 낭송하게 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랍어 프로그램이지만, 팔레스타인의 언론을 분석하는 이스라엘의 비영리 연구단체인 팔레스타인 미디어워치에 의해 영문으로 번역 공개되었다. 이 방송사의 홈페이지에는 이 아이가 낭송한 시를 ‘증오의 시’라는 제목으로 소개하고 있고, ‘팔레스타인의 어린이가 유대인과 기독교인을 가르치다’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또 이 시를 암송 함으로써 우매한 이교도들을 우리가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고 있다. 팔레스타인의 관영 TV라고 볼 수 있는 Palestinian Authority TV방송에 의해 제작되어 지난 5월 11일에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이후 6월에 한 차례 재방송되었다. 라라 라는 이름의 이 소녀가 낭송한 시는 대체로 이러한 내용이다. “우리의 땅, 우리 할아버지의 땅을 약탈한 자들이 있다./ 칼레드(아랍의 전설 속의 전사의 이름), 당신의 칼은 뭘 하고 있는가?/ 살라딘(이슬람 정복자의 이름), 당신의 용기는 어디에 있는가?/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나의 무기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그 것을 찾았다. 그 것은 돌이다./ 나는 돌을 들어 우리의 위엄을 공격하는 적에게 던질 것이다.(후략)”

그리고 시의 말미에는 “우리의 적, 시온주의자 사탄의 졸개들”이라는 구절을 들어 이스라엘을 적으로 보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팔레스타인 매체들은 기독교, 유대교, 미국, 유럽 등을 싸잡아 동일시하여 공격하는 일이 흔하다. 또 아직 아무 것도 모를 나이인 아이들에게까지도 증오와 전쟁을 교육하고 있다. 또 여름 방학이면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다양한 캠프와 수련회 등이 벌어지는데 이 현장에서는 시, 산문, 퀴즈, 연극, 음악 등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서 어린 아이들에게 적개심을 가르치고, 순교의 고귀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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