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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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5-24 |
| 제목 |
미국 출신 알카에다 요원의 자서전 온라인 공개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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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41호-2012.5.24(목)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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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993 |
추천수 |
10 |
미국에서 태어난 중동권 이민자의 2세가 알 카에다에 투신한 후 투쟁활동을 벌이게 된 과정까지를 담은 자서전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그가 어떤 목적으로 자서전을 출간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결과적으로 베일에 쌓여 있던 알카에다의 훈련과정 등을 포함해 알카에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적지 않은 자료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미국에서 태어난 중동권 이민자의 2세인 아부 만수르 알암리키(미국명 오마르 하미미, 28)는 최근 ‘미국인 지하드 전사 이야기’라는 자서전의 1장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127페이지 분량의 이 글을 통해 자신이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이슬람에 귀의하고 결국 FBI의 주목을 받는 테러리스트가 되는 과정을 털어 놓았다.
이 내용 가운데는 테러리스트가 되기 위한 훈련 과정도 실려 있다. 그는 원래 시리아계 아버지와 아일랜드계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으며 어려서는 어머니를 따라 침례교회에 나갔다. 또 학업과 운동에 모두 뛰어나 남녀학생들 모두에게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10학년 때 아버지의 고향 시리아를 다녀오면서부터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의 정체성을 이슬람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급진주의자는 아니었다. 그러나 911테러와 2003년의 이라크 전쟁 재발을 계기로 미국을 적대시하게 되었고, 소말리아로 건너가 알샤바브에 가입했다.
그는 훈련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털어 놓았다. 그가 기록한 바에 따르면 신병훈련은 고문에 가까웠다고 한다. 교관들로부터 수시로 폭행과 폭언을 당하고 남성 급소를 걷어 차인 일도 있었다. 그는 매우 진지하게 “자신이 불임이 되면 배상을 요구하겠다고 항의했지만, 그들을 웃어 넘겼고 고문은 계속되었다고 한다. 또 깨진 유리조각이 잔뜩 깔린 곳에서 팔굽혀펴기를 시키는 등 극한 상황을 경험했다고 한다. 현재 알샤바브의 간부급인 하마미는 3월에도 유튜브에 조직 내부의 갈등을 폭로하는 동영상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그가 알샤바브나 알카에다의 입장에서는 기밀 누설이라고도 볼 수 있는 내용을 연달아 공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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