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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4-25
 제목  부활절에 붕괴된 교회 건물, 테러냐? 사고냐?
 주제어키워드    국가  나이지리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22호-2012.4.25(수)  성경본문  
 조회수  9010  추천수  14
지난 부활절을 맞아 철야 예배를 진행하던 나이지리아 북부의 한 교회가 건물전체가 붕괴될 정도의 테러를 당했고, 이로 말미암아 최소 22명의 사방자와 3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나 이후 당국은 무대책과 미온적인 수사로 일관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시점은 지난 4월 8일 부활절 주일이며 베누주에 있는 한 교회에서 발생했다. 붕괴가 있기 몇 시간 전에 인근에서 40명이 사망할 정도의 대규모의 차량폭탄테러가 발생했었다. 피해가 발생한 교회는 성로버트교회라는 카톨릭교회인데 교회 측은 사고가 테러에 의한 붕괴라고 보는 반면, 주정부 당국은 건물의 부실에 의한 단순사고라고 고집하고 있다.

즉 테러와는 관계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 사건으로 여성 14명과 아이들 6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교회건물은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크게 파손되었다. 그러나 건물의 부실이 원인이라는 것이 당국의 입장인 만큼 별다른 보상은 받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이 교회 신자들과 주변 주민 등 약 3천 명 가량이 옥외 집회를 하다가 마침 몰아닥친 폭우로 인해 모두 교회건물 안으로 들어간 상태에서 건물 붕괴가 일어났다. 마침 폭우까지 왔기 때문에 정부 당국에서는 사고를 건물의 부실과 날씨 탓으로 돌리기 매우 좋은 상황인 것이다. 이날은 부활절이었기 때문에 이슬람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에 의한 교회 테러 사건이 여기 저기서 저질러졌다. 이 사건이 발생하기 수 시간 전 카두나주 북부 도시에서 차량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해 40명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바로 뒤에는 조스시에서 또 다른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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