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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4-17
 제목  북미교회 헌금 감소추세
 주제어키워드    국가  북미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16호-2012.4.17(화)  성경본문  
 조회수  10731  추천수  48
미국과 캐나다 교회의 헌금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캐나다 교회 2012년 연감>에 따르면, 지난 2010년 헌금은 총 290억 달러로, 전년도인 2009년에 비해 약 12억 달러 감소했다. 신자 1인당 2.2% 정도 헌금이 감소한 셈이다. 전년도보다 헌금 감소액도 증가했다. 전년도에는 헌금 감소액이 4억 3천 1백만 달러였던 데 비해 세 배 이상 감소액이 증가했다.

이에 대해 연감 편집장 에일린 린드너 목사는 “보고된 기간 중 심각해진 경제 위기의 영향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 심각한 것은 교파를 막론하고 미국 최대 교단들 모두 교인 인구가 감소했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25개 교단들의 교인 인구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체 감소 인원은 1억 4천570만 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15% 감소한 수치다. 미국 내 개신교 최대교단인 남침례교(SBC)는 지난해 성도가 1,610만 명으로 1% 감소했다. 남침례교는 4년째 교인 수가 줄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복음루터교회는 가장 큰 폭으로 성도 수가 감소했다. 복음루터교회 교인은 430만 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5.9%가 감소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6개 교단만이 교세가 증가했다. 이 중 4개 교단은 오순절계 교단으로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오순절 교단의 성장을 증명했다. 특히 세계오순절성회(PAW)는 20% 성장률을 보였다. 이 밖에도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여호와의 증인, 안식일교 등도 성장률을 보였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이 연감은 228개 미국 교단들로부터 수집된 수치를 집계한 것으로, 미국교회협의회(NCC)에 의해 발간되며 교회 인구에 관한 가장 권위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 뉴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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