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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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2-23 |
| 제목 |
카자흐스탄, 새 종교법의 첫 피해자 나타나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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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카자흐스탄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82호-2012.2.23(목)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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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614 |
추천수 |
48 |
| 카자흐스탄의 새로운 종교법에 대한 두려움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새로운 종교법이 만들어진 후 그 첫 피해자가 나타난 것이다. 첫 피해자는 구두수선공으로 일하는 한 침례교인 남성이다. 알렉세이 아세토프는 최근 당국으로부터 평균임금 기준으로 18개월치에 해당하는 벌금을 부과 받았다. 그 이유는 자신의 집에서 소규모 예배 모임을 열었다는 것이다. 이는 새로 개정된 종교법으로 처벌 당한 첫 사계이다. 카자흐스탄에서 새로 종교법이 바뀐 것은 지난 201년 10월이다. 이 법은 비등록교회나 가정교회에 대한 강력한 처벌 규정을 대거 감도 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과연 이런 법이 현장에서 적용되면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우려하며 상황을 주도해 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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