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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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2-08 |
| 제목 |
미국 기독교인, 상당수는 하나님의 임재 못느낀다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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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70호-2012.2.08(수)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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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534 |
추천수 |
28 |
| 최근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바나그룹은 미국 기독교인의 의식을 조사한 결과 미국 기독교인의 33%는 예배를 통한 하나님과의 소통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 미국인들 가운데 교회에 아예 안나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이지만, 그나마 교회 출석자들도 하나님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그리 양호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매주 교회에 참석하는 기독교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예배를 통해 늘 경험한다는 응답은 44%, 한달에 한번쯤은 그러하다는 응답이 18%로 나타났다. 반면 교회에 출석한 경험이 있는 미국인의 46%는 자신의 삶이 교회출석을 통해 변하지 않았다는 부정적인 답변을 했다. 이는 소형, 대형, 중형 교회 모두 비슷하게 나왔다. 교파별로 보면 카톨릭이 개신교에 비해 결코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카톨릭 신자의 29%만이 교회 출석이 자신들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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