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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2-08
 제목  이란 영화 미국영화제에서 선전 - 음모론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70호-2012.2.08(수)  성경본문  
 조회수  9256  추천수  29
이란과 미국은 그 어느때보다도 관계가 좋지 않다. 표면적으로는 분명히 그렇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에서 이란 영화가 있다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그런데 그 영화 내용이 하나 같이 이란 특유의 이슬람보수주의 관점에서 보면 문제작이다. 때문에 이란에서는 미국이 이란 사회를 흔들 수 있는 영화를 의도적으로 영화제 수상작으로 만들어 흥행을 돕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는 미국의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받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수상 후보에 올라가 있다. 이 영화는 이란의 중산층 부부의 별거를 통해 보수적인 이란 가족제도의 문제를 드러낸 작품이다. 이란의 한 작가는 국영TV에 출연해 “그 영화가 묘사하는 사회는 서양인들이 바라는 더러운 모습”이라고 주장하며 음모설을 주장했다. 그리고 일부 이란의 보수적인 정치계 인사들과 종교인들이 이에 동조하면서 미국의 문화적 간섭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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