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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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2-03 |
| 제목 |
아프가니스탄, 딸만 낳았다고 남편에게 살해 당한 여성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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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아프가니스탄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68호-2012.2.3(금)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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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278 |
추천수 |
34 |
아프가니스탄에서 22세의 기혼여성이 딸만 둘 낳았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목이 졸려 살해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러 차례 다양한 모습으로 터지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여성 인권문제가 또다시 논란의 대상이 된 것이다. 이 사건 말고도 15살 된 어린 신부가 시집 가족들로부터 윤락을 강요 당하다가 이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하기도 하고, 강간을 당한 여성이 간통혐의로 수감되는 등 논란이 될 만한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NATO군과 미군이 주둔한며 사회와 정치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지가 10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여전히 이런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2014년으로 예정된 외국 주둔군 철군 후의 아프가니스탄 상황은 어떻게 될런지에 대한 염려도 나오고 있다.
아프간 여성들에 대한 인권 유린과 탄압은 여전히 흔히 발생하고 있다. 이는 특히 부르카를 걸치지 않고는 집 밖으로 외출조차 할 수 없는 시골 지역에서 더 심하다. 이번에 문제가 된 사건의 피해자로, 남편에게 목졸려 죽임을 당한 에스토라이라는 첫 딸을 낳은 후에도 다음에는 꼭 아들을 낳아야 한다며 다시 한 번 딸을 낳는다면 죽여버릴 것이라고 위협한다고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토라이를 살해한 모하마드는 지난주 쿤두즈주의 카나바드에서 도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피 하비불라 카나바드 경찰국장은 모하마드가 도피한 후 그의 집에서 목졸려 살해된 에스토라이의 시체가 이웃에 의해 발견됐다고 말했다. 에스토라이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딸을 낳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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