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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편지  작성일  2012-01-19
 제목  인도 - 윤지원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인도
 자료출처  윤지원 선교사  성경본문  
 조회수  8545  추천수  22
할렐루야 만왕의 왕이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소리 높혀 찬양하며 수금과 비파를 대신하여 피아노와 봉고를 두드리며 힘차게 찬양합니다. 요즈음 우리 신학생들의 찬양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요. 동네에서 들려오는 힌두경들도 감당못할 만큼 힘차고 열심히 있습니다. 기도소리가 시끄럽다고 방해하던 신학교곁으로 이사온 경찰 죠이 가족도 우리들의 찬양소리는 막지 못합니다. 올 한해도 세계가운데 믿음의 사람들과 동행하마 약속주신 좋으신 아버지를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한국과 인도에서 기도했던 인도 칼빈신학교의 증축이 거의 완공단계이며 저희들은 완공과 관계없이 4층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도서관도 옮겼습니다. 다른층은 내부 공간을 채울수있는 장비 (의자 책상 식탁등) 들이 준비되지 않아서 계속 기도중에 기다리며 바닥에 얇은 메트를 깔았습니다. 그리고 주일날은 아동들의 예배공간으로 교실마다 빼곡이 차는것이 진짜 마음이 감사로 충만해집니다^^ 오랜 인도생활에서 기다림으로 훈련된 마음이 급하지 않게 다음 단계로 인도하실 주님을 조용히 기대하게 됩니다. 전기공사등의 정부허락 등이 남아있지만 임시선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새 장막터는 4층이라 이 지역에서는 가장 높은곳이 된것같습니다.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이 장관이며 썬쎗역시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새 해에 떠오르는 멋진 태양을 바라보며 주님을 찬양하는데 “옳습니다 옳습니다 주님의 하심은 다 옳습니다 주님의 때에 주님이 이루심을 확실히 믿습니다 그리고 제 눈안에 들어오는 모든 지역의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쉬지않고 기도합니다 당신의 때에 당신께서 부르심을 믿기때문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새장막터가 생기면 브라운톤으로 예쁘게 꾸며보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시지는 못하지만 향이 좋은 은은한 커피냄새로 집을 향내나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의 새 집은 총천연색 무지개톤입니다 ^^ 집안은 전자모기향내로 충만입니다. 4층까지 올라오는 건강한 모기들과의 투쟁은 나의 꿈을 접게 했지만 하늘에서 이룰 꿈이 하나 더 남아있으니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이 더욱 짙어만 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귀한 말씀도 받았습니다.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은 언제 받아도 마음에 힘이 꽉주어지는 재산이 되지요. “내가 네게 명한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화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그렇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동서남북으로 두세개의 힌두템플들은 더 이상 우리들의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불쌍히 여기고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이키며 이 템플들이 십자가의 보혈로 덮힘을 받고 주님께 예배드리는 처소로 변하기까지 쉬지않는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희망스러운것은 우리 주일학교 아동들이 열심히 특심하여 주일마다 어머니를 졸라서 교회에 참석시키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귀한지요. 믿음이 들음에서 난다고 하였으니 어머니들이 참석기간이 쌓여가면서 개종자들이 늘어갑니다. 아마도 어머니 말씀교실 역시 머지않아 또한 빼곡이 찰것같습니다. 그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또한 앞서 일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이번 크리쓰마쓰와 새 해엔 여호와이레를 경험하며 찬양했습니다. 해마다 인도 칼빈신학교는 크리쓰마쓰와 년말년시가 되면 교수들에게 선물을 하는데 올 해는 증축을 인한 긴축경제로 말미암아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국 시온성교회, 동일교회, 서문교회, 시민교회, 신흥교회에서 생필품이 가득찬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교수들에게 포장하여 나누었더니 훌륭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지면을 들어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나누어서 기쁨이 두 배였음을 고백하면서 언젠가 인도에서도 한국으로 선물을 보낼수 있는 날을 손꼽습니다.

2월 둘째 주에는 새건물 헌당식을 할 예정입니다. 헌금해 주신 모든분들이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저희들과 같은 맘으로 기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2월 29일엔 인도칼빈신학교의 제 10회 졸업식이 있습니다. 이 때 통글린과 아띵 두 분의 교수님이 목회학박사 논문이 통과되어 칼빈에서 박사학위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두분께 명예박사 학위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순서를 맡은 분들과 졸업생들이 은혜를 깊히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현장으로 나아가는 신학생들이 학교생활과는 다른 필드를 경험하게 될것인데 놀랄일을 만나지 아니하고 힘껏 복음을 전할 때 마다 많은 열매를 맺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3월은 리드십 트레이닝코스가 열립니다. 인근 일반대학생과 타교신학생들이 많이 참석합니다. 이 중에 군인장교가 되기 위하여 조인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유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신학교에서 세벽기도부터 밤 개인 디보션시간까지 규칙적인 생활을 경험하기 위하여 라고 합니다. 아뭏튼 이 기간에 영육간에 아름답게 무장되는 젊은이들이 많이 일어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7월에는 신학기가 시작됩니다. 주님께서 준비시키신 학생들이 입학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교수님들도 영혼을 사랑하고 부지런히 강의를 준비하는 복된분들로 조인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2012년 전반기가 주님과 동행하며 한국의 기도후원을 받으며 믿음가운데 행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후원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새 해에도 인도와 한국가운데 기도의 그물을 짜며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매진할 수 있는 건강 주실것을 믿으며 넉넉히 우리들을 궁극적으로 후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새 해 일 월에 인도 칼빈신학교에서 선교사 윤지원 임정숙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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