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1-09
 제목  이란, 기독교인 여성 9개월 만에 석방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53호-2012.1.9(월)  성경본문  
 조회수  9593  추천수  31
이란 정부가 기독교로 개종한 기독교인들에 대한 응징의 일환으로 구속된 바 있는 기독교인 여성이 9개월 이상의 옥살이 끝에 석방되었다. 그러나 한 사람이 석방된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아직도 옥에 갇혀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다. 원래 이슬람 신자였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신자이며, 전자회사의 여성 소유주이자 경영자이기도 한 샬라 라마티가 석방된 것은 구속된지 정확히 287일 만인 지난 12월 20일이다. 그는 지난 9개월 여 동안 이란에서 가장 악명 높은 교도소인 에빈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었다.

그녀는 구속된 후 불법적인 종교활동에 가담한 혐의로 2년 반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항소심에서 그녀의 항소가 받아들여져 석방이 기대 되기는 했다. 그러나 이란 특유의 불분명한 행정 절차 때문에 그녀는 항소심에서 상당한 승리를 거두고도 한참 동안더 감옥에 있어야 했다. 가족에 따르면 라마티는 석방되기는 했지만,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장기간의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고, 특히 혈압은 우려스러울 정도로 낮은 상황이라고 한다. 건강 악화의 이유는 당연히 가장 악명 높은 교도소에서 당한 가혹행위 때문일 것이다.

그녀는 구속기간 9개월 반 가운데 무려 다섯 달을 독방에서 지냈다. 그리고 나머지 4달은 지나치게 과밀한 감방에서 무려 80명이나 되는 흉악범과 마약범들 사이에서 지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는 큰 충격 없이 상당히 강건한 정신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신앙적 확신에 기인한 바 크다는 것이 가족들이 전하는 바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풀려난 것과는 별개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억울한 옥살이를 계속하고 있다. 마리암 잘릴리와 미트라 자마티 등 두 명의 여성 기독교인 재소자는 3개 월 전에 에빈교도소 여성동으로 이감되었다고 한다. 이들 역시 2년 반의 형을 선고 받은 기독교인들이다.

이미 구속된 사람들도 걱정이지만, 지금도 계속 기독교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구속 바람이 불고 있다는 점이 더 걱정이다. 파르시드 파티 말라이에리는 가정교회 지도자로 열정적인 목회활동과 전도활동을 벌이다가 구속되었다. 두 아이의 아버지인 그가 구속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로 지난 12월 26일에 구속되었다. 또 남부의 아와즈 라는 도시에서는 지난 12월 23일에 파하드 사보크로 목사와 그 부인이 함께 체포되었다. 이 경우는 성탄 축하를 위해 교회에 모여 있던 모든 사람들을 어린아이들까지 모두 체포해 간 사례이다.

보안군은 사보크로 목사의 교회를 급습하여 10여 명의 신자들을 아이들까지 모두 두 대의 버스에 나뉘어 태우고 인근 경찰서로 연행해 갔다. 상당수는 조사를 받고 풀려난 반면, 사보크로 목사 부부는 구속 조치되어 정식 재판에 넘겨질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사형을 확정 받고 처형 여부로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던 나다르카니 목사의 경우도 아직 확실한 결론 없이 올해까지 넘어왔다. 소식통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법원 측에서는 나다르카니 목사에게 기독교신앙을 포기하고 이슬람으로 복귀할 시간을 준다는 의미로 1년 정도 사형 집행을 유예하기로 내부결정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법원의 정식 발표는 아니다. 게다가 법원의 생각과는 별개로 정부쪽은 빠른 시간 내에 처형하자는 강경한 입장이기 때문에 어떻게 될런지는 전혀 예측하기 어렵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