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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12-20
 제목  인도네시아, 아체주의 펑키족 소탕 열풍
 주제어키워드    국가  인도네시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45호-2011.12.20(화)  성경본문  
 조회수  13993  추천수  37
아체주는 이슬람 강경지역으로 분류되는 곳이다. 그러나 이 곳에서도 젊은이들은 답답한 이슬람 율법주의에 저항감을 갖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 아체주 경찰은 이른바 이슬람 풍기문란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벌였다. 지난 12월 10일의 펑크음악 공연 중 체포된 젊은이들 65명에 대해 경찰이 영혼정화의식을 행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들의 펑크스타일의 별난 헤어스타일부터 손질 했다. 머리를 모두 자르고, 몸을 장식한 피어싱을 제거하여 연못에 던졌다는 것이다. 이들 젊은이들은 아체주에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개는 펑크 음악에 열광하여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들이다. 그런데 아체주 주도인 반다아체에서 열린 공연을 관람하던 중 진압봉을 휘두르며 뛰어든 경찰에 붙잡힌 것이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치에 대해 ‘올바른 도덕적 길로 이끌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인도네시아 인권위원회는 “경찰이 그들의 범죄를 충분히 소명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인권침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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