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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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1-11-10 |
| 제목 |
북한 인권을 다룬 음악을 발표한 영국의 기독음악가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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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북한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18호-2011.11.10(목)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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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807 |
추천수 |
32 |
유명한 기독음악가인 나탄 펠링햄이 북한의 핍박 받는 신자들을 위한 새로운 곡을 발표했다. There Is a Day라는 곡으로 유명하고 팻피쉬의 드럼주자이기도 한 그는 Breaking Down the Walls이라는 곡을 발표했다. 이 곡은 국제기독인권단체인 Release International의 북한을 위한 1일 캠페인 행사를 위해 작곡되었다. RI는 이 행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종교에 대해서 억압적인 국가인 북한에 대해 지구촌의 모든 기독교인들의 관심을 촉구하게 된다. 작곡자인 펠링햄은 “나는 이 노래가 세계의 모든 신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기도를 위해 무릎을 꿇기를 바란다. 북한의 신자들은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를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은 북한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다.”고 말했다.
RI는 이 행사를 통해 북한의 신앙의 자유 회복을 위한 청원을 받는다. 이 청원은 www.releaseinternational.org/petition에서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3만 명이 넘는 청원이 접수되었다. 또 펠링햄이 작곡한 노래는 www.releaseinternational.org/audio에서 들을 수도 있고, CD를 주문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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