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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10-24
 제목  미얀마, 노동자 권익 크게 확대
 주제어키워드    국가  미얀마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06호-2011.10.24(월)  성경본문  
 조회수  7884  추천수  21
미얀마에서 노동조합 결성과 파업권이 거의 50년 만에 허용되었다. 세인 대통령은 최근 다양한 민주개혁 조치를 잇따라 발표하며 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크게 확대한 것이다. 최근 세인 대통령은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를 만났고, 정치범을 대거 석방한 바 있다. 그가 과거 전임자인 탄쉐 아래에서 총리로 활동하면서 탄쉐의 반민주탄압정책을 충실히 수행했던 인물임을 감안하면, 그의 개혁행보는 빨라도 너무 빠르다.

스티븐 마셜 국제노동기구(ILO) 미얀마 대표는 “미얀마 정부가 노동법 제정과 관련해 ILO에 자문을 구해왔다”며 세인 대통령의 개혁에 어느 정도 진정성이 있어 보인다고 논평했다. 수치 여사도 비슷한 논평을 한 바 있다. 이에 앞서 미얀마 정부는 지난주 대규모 사면을 단행하면서 정치범 200여명을 석방했다. 이와 관련해서 NLD 등 야당과 민주화 운동권 측은 미얀마의 정치범이 2000여명에 이르는 상태에서 200여명은 매우 적은 수치라며 추가적인 정치범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미얀마 정부는 앞으로 추가적인 조치를 지켜봐 달라고 약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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