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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편지  작성일  2011-08-22
 제목  네팔 - 이도재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네팔
 자료출처  이도재 선교사  성경본문  
 조회수  9003  추천수  27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오랜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부친 이강준 장로님께서는 4개월 전 쓰러지셔서 의식을 찾지 못하신 가운데 지난 7월 27일 새벽 소천하셨습니다. 저는 잠시한국에 나가서 부친 장례를 마치고 네팔에 귀국한 상태입니다. 부친께서 병원에서 혼수 상태에 계시는 동안은 제가 선교지에 있어도 마음은 한국에 가있었습니다. 지금은 혼자 되신 모친 박한순권사님을 생각하면 장남이 저로서는 ....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첫번재 이야기입니다 이후로 제가 사용할 이메일 주소는 leejedosus@gmail.com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메일 주소는 임시로 사용하는 주소입니다.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이곳 네팔에 날씨는 이제 긴 우기가 끝나려고 합니다. 가까운 산에 구름이 겉히고 겹겹의 산들이 시야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루어졌던 교회 건축을 부지런히 하여야 할 시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교회 건축을 후원해 주신 교회와 성도들에게 좋은 교회당을 건축하여 입당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BIBLE ACADEMY 신학교는 차분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번재 이야기입니다 네팔 처녀 한국 시집 보내기입니다. 한국농촌 총각 장가 보내기는 많은 분들이 듣고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곳 네팔은 금년에 한국에 근로자로 나가는 인원이 4300 명이나 됩니다. 내년에는 7000 명이 나가게 됩니다. 지하자원도 없고 바다도 없는 네팔은 국가의 경제력을 오로지 관광객과 외국 근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 나가서 일하는 젊은 이들의 수가 약 350 만명을 웃돌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총 인구 3000 여만명 중에 10 % 이상이 외국에 나가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젊은 결혼 적령기의 젊은 청년들입니다. 이들은 한국의 경우에는 장기적으로는 10년 그 이상을 한국에 체류하게 됩니다. 당연히 네팔에서는 결혼 적령기의 처녀들이 시집을 못가고 있습니다. 돈이 있는 사람들은 아내를 두명 세명을 둔 나쁜 사내들 그리고 나아가서는 그 이상의 아내를 둔 아주 나쁜 사내들도 있습니다. 저는 교회와 연계하여 신앙좋은 네팔 처녀들을 한국에 시골 청년과 결혼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번째 이야기 한달 전쯤 어느 한국분이 만나자고 하여서 네팔의 한 한국 식당에서 그 분을 만났습니다. 이분은 네팔 처녀와 한국 청년의 결혼 소개하는 분이십니다. 이분 하시는 말씀 느닷없이 결혼 주례를 해달라고 합니다.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중에 알게된 몇 가지 사항입니다. 결혼을 하려는 한국 청년은 중매 업자를 따라서 네팔에 오게되고 네팔 처녀와 선을 보고 나서 서로 승락이 되면 결혼식을 하게 됩니다. 그 결혼식을 증빙 서류로 네팔 정부에 결혼 신고를 하고 결혼 신고후에 한국 대사관에 비자를 신청하면 청년은 한국으로 귀국하고 신부는 네팔에 남아서 비자를 기다리게 됩니다. 비자가 나오는 기간은 약 2개월 반에서 3개월. 그 사이에 저의 희망사항은 신부를 대상으로 신앙교육 그리고 한글을 교육 한국의 생활에 적응 하도록 훈련을 시키려고 기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의 생활에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섯번째 이야기 지난번에 두 쌍의 결혼식 주례를 하면서 생각했습니다. 결혼 중매 업자는 돈을 벌려고 결혼 중매를 하지만 나는 이 가정의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소망하면서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소망하면서 주례를 했습니다. 주례를 마치고 중매 업자와 신랑 신부 그리고 신랑 측 부모님과 함께 식사 자리에 앉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신랑 부친께서 하시는 말씀 연락처를 좀 알려 주십시오. 얼떨떨한 저를 보고 신랑 부친 하시는 말씀 한국에 가서 결혼식을 한번 더 할 것인데 그 때 오셔서 주례를 해주십시오.

이 이야기를 기화로 가정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은 아들만 세 형제를 둔 시골 농부이신데 큰 아들은 베트남 처녀와 결혼을 작년에 했고 두째는 지금 목사님이 주례를 해서 네팔 처녀를 며느리로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세째는 모르겠네요? 한국 처녀를 며느리로 두었으면 하는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될 것 같지 않아요. 그 모습을 보면서 너무 쓸쓸하신 모습에서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 자리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마음이 얼마나 불편한지요. 그가운데 우리 주님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했습니다. 이일이 현재 한국의 농촌의 현실인가요? 저도 시골에서 10년 간 목회를 했지만 ..............

여섯번째 싱앙 좋은 한국 청년 결혼을 해야 한다면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곳 네팔 현지 교회 목사님과 상의를 했더니 아주 좋은 신부감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허황된 꿈은 필요없습니다. 현재 한국에를 가는 것으로 행복한 네팔 처녀들입니다. 이 들은 현재를 사실 대로 이야기하고 함께 꿈을 만들어 나가는 소박한 결혼을 원합니다. 주안에 주님 주시는 평강으로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네팔에서 이 도 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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