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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6-14
 제목  이란인 기독교인, 재판 없이 장기 수감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427호-2011.6.14(화)  성경본문  
 조회수  10930  추천수  25
이란의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한 이란인 기독교인의 운명이 경각에 달려 있다. 그는 정부의 대대적인 교회 단속의 와중에 체포되어 9개월째 감옥에 갇혀 있다. 파르쉬드 파티(32)는 테헤란에 거주하는 기독교인인데 지난 해 9월 26일에 체포되어 주로 정치범들과 흉악범을 수감하는 교도소로 알려진 에빈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상당히 많은 교회 관계자들이 체포된 바 있고, 이들은 대개 가택에 연금되는 경우가 많은데 파르쉬드는 이미 여러 달째 감옥에 갇혀 있다. 이란의 지하교회에 정통한 모하바트뉴스에 따르면, 이란의 기독교인들은 지난 해 년말에 즈음하여 많이 체포되었으나 대개는 몇 시간의 조사를 받고 풀려난 후 감시를 받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르쉬드의 경우는 그가 과거 상당히 활발하게 복음전파를 위해 활동했다는 점과 외국인 기독교 조직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사실 등으로 인해 가혹하고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 같다. 그는 감옥에서 상당히 가혹한 수준의 심리적, 육체적 고문을 당하고 있다. 당국은 그를 통해서 그와 함께 신앙생활을 한 동료 기독교인들의 명단을 얻어 내려고 하고, 그는 계속해서 이 부분에 대한 진술을 거부하는 과정에서 가혹행위가 가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당국은 그를 잠시 석방했다가 이내 다시 구속하고, 재구속하자마자 독방에 가두는 등의 방식을 통해 심리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 심적 고생은 그의 어린 두 자녀들, 즉 로사나와 바르보드도 함께 겪고 있다. 석방의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당국은 석방을 대가로 거액의 보석금을 요구하고 있어 보석금 마련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게다가 파르쉬드가 구속되어 있는 상황에서 경제적 압박까지 받고 있어 보석금은커녕 하루 하루 생계를 이어가기도 벅차다.

문제는 또 있다. 무려 9개월 동안이나 감금하고 있으면서 재판 조차 진행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인권 전문가들은 이란 정부와 지도부가 최근 중동 전체를 흔들고 있는 이른바 “민주화”의 바람 속에서 기독교가 이슬람 신자들 사이에 빠르게 전파되는 것을 크게 경계하고 있다. 이는 이란 지도부 뿐 아니라, 중동의 이슬람 지도자들이 모두 느끼는 위기감이다. 특히 이란은 나름대로 중동에 큰 영향력이 있는 이른바 시아파 맹주국가이기 때문에 이란에서 기독교가 빠르게 성장한다는 것은 시아파 국가 전체는 물론, 중동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기독교인의 규모는 은밀하게 성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1979년의 이슬람혁명 당시 이란의 기독교인 규모는 약 500명 가량이었으나 지금은 최소한 10만 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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