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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4-11
 제목  이란인 기독교인 5명 재판, 희망은 없지 않다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86호-2011.4.11(월)  성경본문  
 조회수  10760  추천수  35
베루즈 사데기 칸자니 목사와 메흐디 푸루탄, 모하마드 벨리아드, 파르비즈 칼라지, 자즐리 펠리아드 등 5명은 지난 해 이슬람 질서를 어지럽힌 혐의로 1년의 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들은 8개월간의 복역 후 보석으로 석방되었고, 자신들이 받은 형에 불복하여 항소하고 있다. 그런데 오히려 당국은 이들에게 배교, 신성모독, 불법정치집회 등의 혐의를 추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소식도 들려온다. 이들에 대한 재판이 검사 측의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4월 12일로 연기되었다는 소식이다.

그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정식 재판으로 가면 이들의 신성모독혐의를 처벌할 만한 법적 근거가 현재로서는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들의 변호인들은 재판이 진행된다면 이들이 무죄 선고를 받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만큼 검사 입장에서는 확실한 한방이 필요한데 그것이 없기 때문에 재판이 미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 것이지만, 다소 상황이 낙관적으로 흘러가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이들 말고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부당하고 억울하게 고통을 당하고 있다. 유세프 나다르카니 목사는 역시 배교죄로 사형을 선고 받고 언제 집행될지 모르는 조마조마한 상황에서 옥에 갇혀 있고,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바하이교 지도자 7명이 제대로 재판도 받지 못한 채 엉성한 절차를 통해 20년 형을 받고 2008년부터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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