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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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1-03-29 |
| 제목 |
영국, 기독교인들에 대한 역차별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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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영국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78호-2011.3.29(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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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311 |
추천수 |
27 |
박해는 제3세계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영국에서도 기독교인의 양심의 자유가 제대로 보장 받는 것 같지는 않다. 인권을 옹호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법이 역설적으로 기독교인의 신앙을 위협하고 있다. 지금 이 문제는 영국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정도로 그 파장이나 심각성이 간단해 보이지 않는다. 최근 오웬 존스와 그 부인 유니스가 양자에 대한 양육권을 박탈 당했다. 그들이 자녀들에게 동성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또 숙박업소를 운영하던 기독교인이 동성커플에게 방을 내주지 않앗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하고 있다. 또 이들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공직자가 자리를 위협 받고 있다.
또 상담 활동을 하던 레슬리 필킹톤은 영국정신심리상담협회로부터 재교육을 받으라는 통보를 받았다. 그가 동성애를 하는 남성을 동성애로부터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동성애를 범죄시하고 동성애자를 차별한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또 캐롤라인 페트리 라는 간호사는 환자를 위해 기도해 주었다는 이유로 해직되었다가 복잡한 법적 절차를 거쳐 복직하는 수난도 겪었다. 또 노숙자를 위해 일하던 중 여성노숙자에게 절망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어볼 것을 권고했던 담당 공무원이 해고되기도 했었다. 또 동성애 커플이 자녀를 입양하는 것을 불허한 공무원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이 것은 각각 별개의 사건들이지만, 이런 사건들을 죽 모아보면 영국사회에서 신앙인이 소신 있게 신앙적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된다. 실제로 크리스천법률센터(CLC)에 따르면 이와 같은 사건이 접수된 것이 50건이 넘는다고 한다. 또 Christian Institute(CI)도 최근 12개월 동안 자신들이 사회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고 호소하는 전화를 114통이나 받았다고 한다. CI는 기독교인들이 이처럼 불편해 할 수 밖에 없는 법적 근거는 파로 평등법에 있으며, 특히 2007년에 도입된 이 법의 성적 취향에 대한 차별 금지 조항은 신자들을 상당히 힘들게 하고 있다. CI는 평등법이 소수자를 보호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소수자와 다른 생각을 하는 다수자들을 공격하는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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