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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3-22
 제목  네팔 대통령, 소수종교 보호책 강구 약속
 주제어키워드    국가  네팔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73호-2011.3.22(화)  성경본문  
 조회수  13383  추천수  45
네팔에서 소수종교 신자 그룹에 대한 폭력과 공격에 대해 의미 있는 논란이 일고 있다. 치안이 취약하다버니 카톨릭과 개신교 등 기독교계 종교가 주로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의 대상이 된다. 그러한 가운데 네팔 대통령이 의미 있는 발언을 했다. 그는 이 발언을 통해 소수종교에 대한 보호대책을 강구할 것을 약속하는 발언을 했다. 람 바란 야다브 대통령의 대변인인 라젠드라 다할은 최근 몇 개월 사이에 힌두 극단주의자들의 활동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대통령은 카톨릭과 개신교인들의 권익도 보호되어야 하며 이들의 신변 안전을 위해 보안군에 특별한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기독교계도 일단 대통령의 발언을 환영하면서도 발언 이상의 특별하고 분명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기대했다. 교계는 이제 네팔이 헌법의 개정을 통해 특정한 종교를 옹호하거나 배척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기 때문에 이에 걸맞는 소수종교 권익의 신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치안의 부재는 내치 상황과도 관련이 있다. 정부군과 마오주의 공산세력 간의 갈등이 재연되면서 내무부장관의 임명과 경찰 총수의 임명이 늦어지고 있다. 또 치안 조직에 대하여 제대로 예산의 지급과 집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몇 개월 사이에 테러와 강력 범죄, 집단과 집단 사이의 폭력이 빈발하고 있다.

최근 경찰은 힌두극단주의 그룹인 네팔수호군이 교회와 공공 건물을 공격하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지만, 경찰은 이를 제대로 진압하는데 실패했다는 평가를 들어 왔다. 이미 이 조직의 최고 지도자인 람 프라사드 마이날리는 2009년에 발생한 몇 건의 테러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되어 체포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감방에 갇혀 있으면서도 그의 조직을 효과적으로 지휘하면서 이후의 모든 사건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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