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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3-07
 제목  이란, 주요 야권 지도자 투옥설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62호-2011.3.7(월)  성경본문  
 조회수  10118  추천수  31
이란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야당 대통령 후보였던 무사비와 주요 야권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인 메흐디 카루비가 테헤란 내에 있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란 정부는 이들이 가택 연금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교도소 수감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소문을 부인했다. 이와 같은 소문에 대해 야권 지영에서 운영하는 킬레메라는 웹사이트에서 카루비의 손녀가 지난 2월 28일에 카루비의 집을 방문했으나 아무도 없었고, 카루비의 부인마저도 보안당국에 끌려가 조사를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즉 정부의 주장이 맞다면 손녀는 현장에서 즉시 카루비를 만났어야 한다는 말이다.

무사비의 가족들도 무사비와 부인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무사비와 카루비는 지난 대통령 선거 이후 이란 전역에서 수시로 터져 나오고 있는 반정부 민주화 운동의 핵심인물들이다. 이들은 올해들어 중동 전체가 민주화 운동열풍에 휩싸이자 가택연금 조치 되었다. 이란의 일부 급진 강경파 정치인들은 이들 두 사람을 교수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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