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편지  작성일  2011-03-07
 제목  미얀마 - 김00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미얀마
 자료출처  김00 선교사  성경본문  
 조회수  8537  추천수  22
너무도 귀한 바우리에 미얀마 선교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늘 저희들을 위해서 교도해 주시며 크신 사랑으로 섬겨 주시는 그 사랑의 힘은 이곳의 저희들에게 크나큰 힘과 위로가 되어서 저희들에게 강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곳 저희 제자들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저희 제자들은 제가 보기에도 보물 같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저보다 더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1. 난00은 어웨야 교회를 담임하는 여제자입니다. 그녀는 늘 교인들을 심방합니다. 그리고 선경 말씀을 잘 전하기도 하고 병든 교인들을 위해서 곧장 기도해 줍니다. 참 신기한 것은 난00이 병든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 해 주면 이 병이 난00에게 옮겨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난00은 고통하면서 드러 눕기가 일쑤입니다. 그리고 교인들은 병이 낫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웨야 교회는 이제 70명 정도가 고정적으로 주일 예배에 나오고 있습니다. 믿음이 들어간 교인들도 많고, 헌금도 잘 하여서 교회 자립이 멀지 않았습니다. 참 잘 자라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갈렙(본명은 ㄸㅇ 나인우)이 귀하게 자랐습니다. 그는 미얀마 군인이지만 탈영하여서 거처가 불안전하고 두려워하던 상태에서 지난 06년도에 저를 만났고 저는 그에게 선경을 가르쳤습니다. 그는 선경을 잘 믿었고 믿음이 잘 자랐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작년 가을부터 옥간 2 교회의 담임 사역자의 일을 맡겼습니다. 갈렙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하면 그는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선자가 은혜를 전하고 있습니다. 탈영병으로서의 두려움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옥간 지역 사람들은 대부분이 갈렙이 전하는 선자가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비록 영접한 사람은 소수지만, 갈렙은 여전히 열심히 큰 소리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평양의 최권능 목사님 같습니다. 그 또한 열심히 병든 교인들을 위해서 안수 기도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갈렙도 난00처럼 교인들의 병이 그에게 전달되어서 고통스러워하곤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의 충성을 보시고, 교인들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랑과 은사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3. 드보라(본명은 사00)는 가장 멀리(195㎞) 나가 있는 제자입니다. 05년 저를 만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거역하지 않고 믿음이 너무도 아름답게 잘 자랐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가장 먼 거리인 조빙 가웃 교회를 맡겼습니다. 그녀는 주변 사람들이나 교인들을 자기 몸처럼 섬기고, 주일학교 아이들을 순수하게 사랑하는 헌신적인 그녀의 모습은 너무도 고귀하여서 천사를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눅 1장에 나오는 마리아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복음을 100% 순수하게 영접하여서 주변 사람들에게 확신과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조빙 가웃 교회는 원래 다른 제자인 마리아가 개척하였다가 2년전에 드보라로 교체하였는데, 드보라의 헌신으로 교인들에게 믿음이 더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복음의 완전 불모지에서 생명이 영글고 있습니다. 지금 약 40여명의 사람들이 매주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조빙 가웃은 사람이 3만명 사는 읍(邑)인데 저희가 가기 전에는 교독교인이 한명도 없다고 할 정도로 암흑지대였습니다.

4. 쿠0는 저의 왼팔입니다. 쿠0의 가치는 한 도시를 능가합니다. 지난 03년 저를 만나기 전에도 약간의 믿음은 있었지만,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지 몰라서 웅크리고 있던 그녀를 하나님은 저에게 데리고 오셨고 저는 그녀를 1년간 양육하여서 복음의 완전 사각지대인 레구로 개척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곳에서 참 잘 섬겼습니다. 레구 1 교회는 지금은 예배 드리러 오는 고정 인원이 60명에 이르렀습니다. 레구 3 교회도 그녀가 개척하였습니다. 이제 저는 쿠워를 보기만 하여도 든든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녀가 드리는 기도, 그리고 교인들 심방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너무도 귀해서 눈물이 다 날려고 합니다. 그녀는 앉기만 하면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저희 모든 교회들과 다른 제자들을 위해서, 저의 자녀들을 위해서 드리는 그녀의 기도는 저보다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제자들도 쿠0를 이모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그러면서 겸손하고 헌신적인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아마 하나님께서도 저와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저는 그녀가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5. 산상에는 지공 1 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인도계로서 열등감이 많으며 험한 공장에서 하루 일당 1.5달러 받고 일하던 자매였습니다. 그러다가 02년에 저를 만나서 믿음이 생기고 제자까지 자란 자매입니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이런 자신을 불러주신 하나님께 대한 충성심과 열정이 특심합니다. 무릎을 다쳐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도 그녀는 교인들 심방을 자주 다녀서 늘 저에게 몸 조심하라는 책망을 듣습니다. 그래도 그녀는 심방을 갑니다. 자신을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귀한 사명자로 불러주신 하나님을 늘 감사하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지공 1 교회는 주일 학교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교회가 내려 앉을려고 합니다. 그녀는 지공 3 교회도 스스로 개척하였습니다.

6. 민0퉤는 지금은 풀이 꺾인 상태지만, 온화하고 자상한 성품과 주님을 향한 열정으로 주변 사람들 전부에게 예수님을 증거한 보석같은 제자입니다. 물론 그녀의 헌신에 비해서 열매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주님을 전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얼마나 헌신적이었냐하면 이전에 옥포 교회에서 주변 전도할 때 사람들은 늘 웃고 다니는 그녀를 1년 정도를 창녀라고 손가락질하면서 모욕하였습니다. 그래도 그녀는 주저않고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 이상 그녀를 모욕하지 않고 귀하게 여겼습니다. 한동안 저와 같이 낙심하여서 힘든 세월을 보냈던 민0퉤는 지금 새롭게 일어서서 다시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7. 길0무는 빠우공 2 교회에서 상주하면서 헌신하는 제자입니다. 이 지역 역시 길0무가 들어가기 전에는 기독교인이 단 한명도 없는 지역이었습니다. 주변 사람은 약 4천명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길0무는 이런 척박한 지역에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지난 5년간을 하루같이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숱한 오해와 받고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주변 사람들에게 온갖 조롱과 멸시를 받으면서, 때로는 도둑으로 몰려서 누명을 쓴 채 6개월 정도를 주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면서도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수시로 과거에 자신이 지은 죄를 회개하는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흘리면서 이런 자기를 구원해 주신 주님을 늘 찬양하면서 은혜를 증거할때는 옆에서 지켜 보는 저도 같이 눈물을 흘리곤 하였습니다.이제 빠우공 2 교회는 주일 고정 인원이 합쳐서 약 5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들어간 사람도 10명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8. 요나단은 레구 2 교회에서 상주하면서 헌신하는 제자입니다. 그의 이름을 제가 요나단으로 지어 줄 정도로 그는 대인 관계에 약하고 성격이 독선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런 그에게도 하나님은 함께 하셨습니다. 언젠가부터 그는 주변 사람들을 품는 사람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은혜의 세계에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찬양을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지금은 찬양을 제대로 하는 사람 중에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주일 설교를 제대로 전할려고 부단히도 노력하더니 지금은 가장 중요한 메신저가 되어 있습니다. 늘 혼자서 고립되어 지내던 그가 이제는 모든 사람들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양보도 잘하고 있습니다. 제가 선경 강해를 하면 거의 100% 저의 메시지를 이해하고는 곧잘 교회들에 다니면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지금 저희 교회들에 메신저가 필요하면 상주 제자들은 그를 가장 먼저 초대합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자신을 키워 주신 하나님께 매우 감사하면서 현재까지는 겸손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8명만 소개하겠습니다. 미얀마의 버마족 4천만명은 무슬림을 빼고 나면 지구상에서 2대 미전도 종족에 속할 정도로 철저하게 복음을 멀리합니다. 이들이 복음을 외면하는 것은 우리의 상상을 능가합니다. 어쩌면 저렇게까지 진리와 영생에 대해서 무관심할까 혀가 내둘러집니다. 이런 버마족들을 상대하는 저희들은 늘 낙심하기 일쑤이고, 그래서 신앙을 지키기란 여간 힘이 들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용감하게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을 보면서 오히려 제가 참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이들은 주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어떤때는 이들이 저를 위로하기도 합니다. 작년에 제가 너무 힘들어져서 미얀마 선교를 포기하고 싶었을 때 이들은 단체로 저에게 심방을 와서 저와 자기들을 강한 줄로 꽁꽁 묶으면서 저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저보고 약한 마음 먹지 말라고 위로하였습니다.

저는 이 제자들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참 잘 자라준 제자들을 보면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십자가 앞에서 늘 자신의 약함을 고백하면서 회개하는 이들을 하나님께서 더 크신 힘을 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말미암아서 미얀마 내지 선교는 계속해서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계속해서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최근에 저희들 선교비는 계속해서 적자입니다. 이곳에 물가가 너무 오르고, 미얀마 환율은 떨어지고 해서 저의 허리가 훨려고 합니다. 선교비를 더 보내 주십시오. 제자들은 한달에 3-5만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지급할 물질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충성스러운 그들을 보면 미안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귀한 바우리 본부에서 저희를 위해서 드려 주시는 그 기도와 사랑의 힘은 고스란히 이곳 저희들에게 전달되어져서 저희들에게 크나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이곳의 저희들에게 전해 주시는 귀한 사랑과 섬김은 저희 각 교회들에 그대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그 사랑은 이곳의 저희 가족과 제자들과 교인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