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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2-10
 제목  미국, 부인 목 잘라 살해한 이슬람TV 설립자
 주제어키워드    국가  미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47호-2011.2.10(목)  성경본문  
 조회수  11220  추천수  49
2004년에 이슬람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고, 이슬람교와 미국 사이의 가교역할을 하겠다며 이슬람방송인 Bridges TV를 설립한 바 있는 무자밀 모 하산(46)이 부인의 목을 잘라 살해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았다. 하산은 특이하게도 부인인 아시야와의 결혼 생활에서 자신이 노예와 같은 대우를 받았기 때문에 살해했다며 명예살인 임을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경찰은 처음에는 이 사건을 단순한 가정폭력으로 보았으나 그가 운영하는 방송국 내 스튜디오에서 그가 부인의 목을 조르고, 칼로 찌르는 장면이 녹화된 CCTV를 발견하고 2급 살인으로 기소했다.

그의 명예살인 주장은 그의 변호인 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었다. 변호사들은 파키스탄의 문화가 미국에서 벌어진 살인을 정당화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고 이 때문에 변호사를 무려 세 번이나 바꾸었다가 결국은 변호사 없이 재판에 임했다. 그는 지금까지 자신의 인생이 부인의 노예였으며 자신은 남성을 피해자로 인정하지 않는 미국 가정폭력법의 희생자라며 남성들이 아무리 피해를 입어도 법적으로 빠져나갈 구멍이 없기 때문에 결국 피를 불렀다고 주장했다. 하산은 아시야와의 사이에 4살과 6살의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이들은 지금 파키스탄에 있는 아시야의 모친에게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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