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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2-09
 제목  유럽연합에 이란의 긴박한 박해 상황 호소
 주제어키워드    국가  유럽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46호-2011.2.9(수)  성경본문  
 조회수  10289  추천수  57
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의 인권옹호책임자인 앤드류 존스톤과 런던에 있는 이란인교회의 만수르 보르지 목사는 유럽연합의회의 이란 문제 소위원회 대표를 지난 2월 1일에 만나 이란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긴박한 상황을 전달했다. 이 만남에서 보르지 목사는 현재 이란 내에서 구금되어 있는 기독교인이 26명에 달한다는 사실과 이들은 옥중에서 매우 가혹한 대우를 받고 있고, 몇몇 사람들은 사형 선고를 받아 언제 처형될는지 모른다고 호소했다. 이미 구금되었다가 석방된 사람들까지 합치면, 지난 2010년 6월 이후 현재까지 무려 202명이나 되는 기독교인들이 검거 되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란 당국의 기독교계에 대한 핍박은 공공연하다. 지난 1월 4일, 테헤란 시장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최후의 일격이 준비되어 있다. 교회는 거짓되고, 편향되고 부패한 집단이다.”라고 천명하기도 했었다. 이번 만남에서 보르지 목사와 앤드류 존스톤은 유럽연합이 이란 정부가 기독교인들, 특히 이슬람을 믿다가 개종한 사람들에 대해 배교죄를 적용하고 사형을 선고하고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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