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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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1-01-10 |
| 제목 |
북한 돕기 성탄 프로젝트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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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북한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28호-2011.1.10(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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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009 |
추천수 |
48 |
북한이 종교적으로나 인권분야에서나 가장 꽉 막힌 곳이며, 박해가 심한 곳이라는데 이견을 다는 전문가는 없다. 현재 북한 주민들은 “경애하는” 지도자 김정일의 영도하에 살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의 통치하에서 모든 자유를 희생하고 있다. 그래야만 김정일의 지도력이 유지될 수 있는 특이한 체제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강제노동수용소와 감옥게 갇혀 있고, 그들은 물과 음식, 의료 등 최소한의 필요도 제공 받지 못한다. 특히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잔혹한 대우를 받는다.
이에 순교자의 소리는 북한의 인민들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축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음식물, 화장지, 약품, 의복, 그리고 기독교 관련 소책자 등을 묶은 선물 패키지를 준비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성탄절까지 작년 1년 내내 은밀하게 북한에 배포되었다. 이 선물은 부족하나마 극한 상황에 놓인 신자들의 일상적 필요를 조금은 메워줄 수 있을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성탄절이 지난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8만 달러의 자금이 모금되었는데 이는 1,600세트의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금액이다. 현재도 모금은 계속되고 있고, 모금액에 따라 선물세트도 늘어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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