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1-07  제목  인도 오릿사주, 아직도 성탄 축하할 분위기는 아닐 듯  주제어키워드    국가  인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27호-2011.1.7(금)  성경본문    조회수  10093  추천수  45 해마다 신앙의 자유 박해국가 랭킹을 발표하고 있는 국제오픈도어선교회는 올해도 새해를 맞아 2011년의 랭킹을 발표했다. 오픈도어의 최고 책임자인 칼 몰러 박사는 “올해도 세계에서 가장 박해가 심한 나라로 북한이 선정되었다. 북한은 매우 불안정하며, 믿을 수 없는 수준의 박해가 자행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북한은 이로서 9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당했다. 올해의 랭킹을 살펴 보면 작년에 비해 크게 변한 것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반적으로 각국의 박해 수위가 더 강해지고 높아지는 추세라고 오픈도어 측은 밝혔다. 2위는 이란, 사우디아라비아는 4위로 한계단 내려 섰다. 상위 10개국의 랭킹을 살펴 보면 1위 북한을 제외한 9개 나라가 이슬람국가이다. 또 이라크가 17위에서 8위로 크게 뛰어 올라 급상승이 눈에 띤다. 반면 코모로제도는 작년의 16위에서 20위권 밖으로 말려난 것을 제외하면 작년의 틀이 유지되고 있다. 상위 20개 국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북한(1) 2 이란(2) 3 아프가니스탄(6) 4 사우디아라비아(3) 5 소말리아(4) 6 말디브(5) 7 예멘(7) 8 이라크(17) 9 우즈베키스탄(10) 10 라오스(9) 11 파키스탄(14) 12 에리트리아(11) 13 모리타니(8) 14 부탄(12) 15 투르크메니스탄(15) 16. 중국(13) 17 카타르(18) 18 베트남(21) 19 이집트(20) 20. 러시아 체첸 공화국(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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