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12-21
 제목  이란, 생필품 보조금 삭감으로 민생 큰 타격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20호-2010.12.21(화)  성경본문  
 조회수  7959  추천수  48
이란정부가 각 부문의 대대적인 보조금 삭감정책을 시행하면서 경제가 다시한번 크게 휘청거리고 있다. 이에 반발하는 소요사태가 우려되자 주요 도시의 주요 지점에 경찰을 배치할 정도로 상황은 심각하다. 식량, 연료 등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유소와 현금지급기 인출기 등에 줄이 길게 늘어서는 등 혼란이 일고 있고, 일부 여객선의 운항도 유가인상으로 인해 중단되었다. 이는 정부의 보조금 지급 중지 혹은 삭감으로 인해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석유는 4배, 가스는 5배, 전기료는 3배가 인상되는 효과를 체감하고 있으며, 밀가루와 빵 등 식품 가격도 인상이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정책은 오래 전부터 예고되어 왔으나 시행이 몇 차례 연기되어 왔다. 반발이 잇따르자 억압도 함께 하고 있다. 파리보르즈 라이스다나가 BBC와 인터뷰 한 뒤 19일 아침에 체포되었고, 비판적인 기사를 쓴 만평작가와 기자 등도 체포되었다. 그간 이란 정부는 생필품의 소비에 따르는 보조금을 지급하여 물가의 인상을 억제해 왔는데, 보조금이 해마다 국내 GDP의 1/4에 해당하는 700-1500 억 달러에 이르게 되면서 이를 삭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부 내에서는 꾸준히 커져 왔다.

이번 조치에 대해 경제전문가들과 정치전문가들은 과도한 보조금 예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부수지 불균형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논평하면서도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고통으로 인해 정권의 안보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