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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11-08
 제목  중국, 수형 생활하는 기독교인은 치료도 안해준다
 주제어키워드    국가  중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90호-2010.11.8(월)  성경본문  
 조회수  9854  추천수  63
신앙의 문제로 인해 구금되어 있는 중국인 한 사람이 상당히 건강이 악화된 상황에 놓여 있으나, 공안은 그녀가 치료비를 내지 않는 한 치료를 해 줄 수 없다고 버티고 있다. 지하교회 신자로 지난 3월 1년 간의 노동교화 처분을 받은 바 있는 젱 유메이는 지금 헤난성의 젱조우에 있는 노동교화소에 수용되어 있다. 그녀에게 적용된 혐의는 사이비 종교에 가담했다는 것이다. 이후 현재까지 약 7개월간 구금되어 노역에 시달리면서 그녀의 건강은 빠르게 악화되어 갔다. 그녀의 아들인 리유센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긴급하게 치료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이며, 잦은 기침과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교화소 측은 치료비를 미리 지불하지 않으면 치료는 불가능하다는 고집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치료비를 지불해야 할 그녀의 남편인 리유윤화도 그녀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체포되어 역시 1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 받고 다른 교화소에 수감되어 있는 형편이어서 누구도 병원비를 내주기 어려운 형편이다. 이들은 모두 유첸현의 티안미아오시교회 라는 지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당시 이들 부부는 같은 교회의 다른 두 성도와 함께 체포되어 모두 노동교화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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